오션블루호텔 후기

호텔에 전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첫째로, 습한 분위기 때문에 곰팡이가 많습니다. 처음 고층 오션뷰로 예약했는데 방에 곰팡이가 너무 심해서 바꿔달라고 요청해서 아래층 방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래도 아래층 방은 곰팡이가 덜하고 처음 방보다 괜찮아서 오션뷰를 포기하고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습해서 에어컨이라도 켜볼려 했는데 난방과 송풍만 되어 카운터에 말해서 켜달라고 하였습니다. 안내로는 계절에 따라 난방 냉방으로 해주신다는데 요즘날씨는 많이 더운거 같은데 냉방을 말해야만 킬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또한 방에 제습기를 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 키는 열쇠로 여는 방식입니다. 좋은 점은 지하 주차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박 시에는 청소하면서 수건과 비품을 잘 갈아주시고 칫솔과 치약이 제공되어서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고 드라이기 있다는점 입니다. 만약 인프라 좋은곳 찾으시면 여긴 아니고 조용한곳 찾는다 하면 아주 좋아요 그리고 컨벤션센터가 아주 가깝고 옆에 아프리카 박물관이 바로 있어서 색다른 박물관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위치가 좋고, 직원들이 중국어를 해서 친절하게 응대해줬어요. 방 시설도 충분히 괜찮았어요.

비지떡이라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무시한 댓가가 큽니다.

무인이라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2박을 예약했었고, 중간에 다른 호텔을 예약하게 되서 취소할 일이 생겼는데, 취소가 전혀 안되는 거여서 잠깐 들러서 안에만 보고 나왔네요.

제주부영ICC 출장 자라면 그리고 숙박비에 제한 있으면 여기 강추

깨끗합니다. 다만 룸이 너무 작아서 그 점이 감점이에요.

공간은 좁았지만 침구와 욕실 깨끗하고 워치도 굿입니다~!

청결과 시설이 엉망임

욕실 : 붙밖이샤워 물때. 녹때. 핸드샤워기 줄 녹때. 물때 베드 시트위 : 좁쌀크기 딱딱한 이물질 2개 베드옆탁자위 : 긴머리카락 한줄 하룻밤 잠만자고 나오기에 가성비 좋고. 행사장 ICC 도보 거리로 이용하기 좋음

호텔 내부는 한 사람이 머무르기 괜찮은 숙소였어요 주변이 황량한것만 빼면 며칠 머무르기엔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너무 오래된 느낌. 관리도 잘 안돼고 냄새가 남ㅠ

GCIM 2025 컨퍼런스 참석차 제주 ICC에 갔어요. 이 호텔은 ICC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협조적이었고, 영어도 잘 하세요. 룸서비스와 청소 시설도 최고예요 👍.

아름다운 바다 전망의 객실입니다. 낮 동안 청소가 매우 잘 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