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때 프론트에 계신분이 밤11시~다음날 아침 7시 까진 프론트에 사람이 없을 거라하셨어요
채크인 후 방에들어와서
큰 2개 수건
작은 수건 2개 배치 되어 있었습니다
체크인 하고 씻고 나가려고 수건 두장 썼습니다.
그 후 들어와서 가볍게 세안이라도 하고 다음날 뭔가 모자랄거 같아서 전화로 수건 요청을 했죠 밤 11시도 전에요
근데 프론트에 사람이 없어서 가지러 와야한다 했어요
기분이 언짢아서 내려가서 받고 물도 한병 요청했죠
근데 어이없단 표정으로 물 없었냐고 물어보면서
있었다고 하지만 모자랄거 같아서 받으려 한다 하니까 눈도 마주치지도 않고 돈내야 한다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호텔입니까? 서비스는 동네 모텔만도 못하고
환기도 잘 안되고 ;;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