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펜션 후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않았어요! 다시 이용할 생각 있습니다. 주변 맛집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주차도 편했어요

숙박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스토브와 냄비와 프라이팬이 있었습니다. 호텔로 돌아오면 해산물을 사서 직접 요리했습니다. 중국어를 구사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위치도 좋고 성산일출봉까지 일찍가는데 4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칭찬 포인트 5점!

형과 제가 제주에서 8박 8일 동안 지낸 4채의 집 중 가장 좋은 집입니다. 이 아파트는 거대하고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우리 방은 환영받는 느낌이 들었고 매우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예약하지 않은 방을 얻었지만 바다 전망이 거의 없어 실망스러웠지만, 호스트는 체크인한 날 밤과 다음날 아침에 두 번, 그녀와 두 번 이야기한 후 바로잡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방에서 체크아웃할 때까지 기다려야만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아침은 허비했지만 다음 2박은 즐거웠습니다. 우리는 레벨 3에 살았습니다. 침대 시트와 베개는 편안했고 향도 좋았습니다. 바닥이나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발코니는 사랑스러웠습니다. 우리가 사용한 지하 세탁실. 우리가 사용하지 못했던 레벨 1과 2에 멋진 야외 좌석이 있습니다. 보너스로 물 디스펜서와 커피 향 주머니가 제공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예약한 객실의 위치, 환경, 아늑함 때문에 꼭 다시 이곳을 예약하고 싶습니다!

바다 전망이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바다 전망이 없는 1층 객실이 제공되었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은 객실. 에어컨이 켜지지 않고 화장실 천장의 페인트가 벗겨졌습니다. 침대는 단단하고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담요를 침대 시트로 사용하여 마무리하십시오. 수압이 나빴고 수온이 차가운 곳에서 뜨거운 곳으로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불편한 숙박이었습니다. 좋지 않은 경험으로 인해 조기 체크아웃을 시도했지만 거부되었습니다. 배낭여행객이라면 1박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에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예약을 후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