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휴식 서귀포 사진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났었고 세면대가 막혀서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방에 모기는 어찌나 많은지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와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모기 지옥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매일 수건과 생수를 구비해 주는 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의 아담하고 깔끔한 호텔이고 주변의 식당들도 대체로 만족하고 특히 근처 순두부 집은 특히 맛이 있었지만 호텔 주차시설이 협소해 주변공용주차장이용은 다소 불편함

시내로 가는 접근성에서는 더할 나위 없습니다. 가성비 숙소로는 이만한 곳이 없네요. 주차장은 좀 협소 합니다. 좋아요.

위치가 좋습니다. 제주 동.서 및 서귀포 일대 이동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모여 있는 중앙로터리 부근이고, 올레시장.이중섭거리 가깝고, 아랑조을거리 안이라 식당 즐비하고 서귀포 중심이라 조금만 가면 각종 매장이 즐비합니다. 호텔 옆에 쏘카존 주차장이 있어 렌트하기도 편합니다. 주변에 아침 일찍 여는 식당 많고,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서귀포365일의원'과 약국이 있습니다.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감수할 만 합니다. 욕실은 좀 좁았고, 비치된 샴푸.린스.바디워시,비누는 질이 좋지 않습니다. 칫솔.치약은 없습니다. 전부 준비해 가는게 좋습니다. 이 외에는 가격 대비 좋습니다. 친절하고, 에이스침대로 잠자리 편안하고, 30석 규모 2층 공용 주방에서 취식 가능하고, 공용세탁기 있고 제가 묵은 방 안에도 세탁기 있었습니다. 냉장고는 냉동.냉장 2칸 입니다. . 기본 외 수건 등 비품 추가시 소정의 비용이 있습니다. 세탁세제도 천원에 판매합니다 조식은 3천원에 토스트.계란후라이 등 간단하게 셀프로 운영합니다. 제주맥주 1병 5천원(커피맥주 1만원)에 판매합니다. 3병 구입시 우산 증정 행사 중 이었습니다. 올레시장에서 장 봐 와 맥주 구입해 공용 주방에서 먹음 좋습니다. 호텔인데 게스트하우스 느낌이 살짝 있는, 서귀포에 나의 아지트로 쓰고 싶은 곳 입니다 ~ !!

서귀포쪽으로 여행할때마다 이용하는곳. 대표님.사모님. 매니저님 모두 친절하시고 2층에서 요리도 해 먹을 수 있게 되어있고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구요. 조식은 미리 신청하면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게되어 있네요. 시설이 좋고 깨끗하며 침구 깔끔하게 좋았어요. 담에 또 이용하려구요.

혼자 사용했는데 쾌적하고 좋았어요! 숙소 내에도 아기자기 많이 꾸며놓으신 것 같았습니다. 맛집도 프론트에 정리해두셔서 찾아보기 편했어요.

서귀포 어딜가도 동선에 최적화 넘 좋았습니다 굿^^ 적극 추천하구요 기호가되면 다음에 또 이용할려구요 가성비 쵝오입니당

호텔위치 좋구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시고 침구도 깨끗해요 방에 세탁기 있어 올레꾼이나 중장기여행자에게 유용해요 잘 머물다 갑니다 옥상 한라산노을이 좋았어요

이 호텔을 예약한 이유는 두 가지뿐입니다. 1) 객실 내부에 세탁기가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2) 선택한 객실 유형의 특징으로 "산 전망"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도착했을 때 객실 내부에 세탁기도 없고 산 전망도 없었습니다. 같은 층에 있는 다른 객실을 잠깐 확인해보니 객실 내부에 전면 로딩 세탁기가 있는 객실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런트 데스크는 제 예약에 따라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이용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TRIP.COM 앱 내부의 예약 세부 정보에는 객실 특징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산 전망"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음에도 말입니다! 저는 trip.com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다고 그에게 이의를 제기했지만 그는 서둘러 "죄송하지만 객실을 사용하시면 변경해드리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역겹기 짝이 없는 서비스 태도! 저는 다시 trip.com 앱에서 체크인을 시도했고, 이 호텔의 모든 객실 유형에 "산 전망"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Trip.com에 분쟁을 제기했지만, 어떻게 된 일일까요? TRIP.COM에서 저를 버스 아래로 던져버리고 "아, 건물 주인이 한국어를 못해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동료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세탁기는 리셉션 층에서 사용할 수 있고, 객실에는 창문이 있습니다."라는 역겨운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더 나쁜 것은, 그들은 목욕 타월을 제공하지 않고 손수건만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역겨운 호텔 서비스와 trip.com의 똑같이 역겨운, 부정직한 서비스! 그들은 세탁기가 필요한지 산 전망이 필요한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행동하는 방식에 있는 순수한 부정직함이 저를 불행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Ps: 객실 편의 시설의 또 다른 명백한 어리석음은, 잘못된 방향으로 설치된 조리대를 제공했다는 것입니다. 호브는 컨트롤 노브가 안쪽에 있도록 배치되었습니다. 이 호텔에는 많은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이곳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더 나은 선택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