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벙커호텔앤리조트 후기

수영장, 루프탑이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성비 좋아요. 다음에도 이용할 계획입니다......

가족이 이용 하였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 하였습니다. 조식 이용이 안된다는 점만 빼면 좋습니다. 내년에도 방문계획 있습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좋아요 !!! 주변에 들리실때 추천드려용

환경 : 위치가 매우 멀다! 호텔이 아닌 패밀리 민박입니다. 프런트부터 서비스 직원까지 직원은 단 한명입니다! 서비스: 하지만 주인분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하룻밤만 묵었습니다. 바다와 전혀 가깝지 않아요! 리조트로 가는 줄 알았는데, 도착하니 외딴 호텔을 발견했고, 차가 없으면 아무데도 갈 수 없었다.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는데 알고 보니 호텔 전체가 언덕에 있고 해변과 전혀 상관이 없고 루프탑에서는 바다 전망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놀고 싶어하지만, 물이 건조하다. 다 사진찍는 용도로 쓰이는데 400개가 넘는 호텔이 이렇습니다. 시설 : 방이 너무 작습니다. 24 인치 상자가 열리지 않습니다. 문이 반쯤 열려 있습니다. 걷기가 불편합니다. 15 평방 미터의 방이어야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매트리스가 매우 편안합니다~ 아래층에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있고 장식도 매우 아름답습니다~^_^

방도 너무 좋고, 편안하고, 다음에 또 이곳에 묵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