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밀알
2024년 9월 27일
출장차 신랑따라 아들 군입대 며칠 남겨두고 따라다녀 온 제주출장 길~~
시끄러운 건 너무도 싫고.워낙 해외 출장이 잦은 남편이기에 후기를 보고 예약했는데, 제 선택이 100% good이었네요~~
날씨가 하필 비가 와서 당일날에는 예쁜 바다사진들을 많이 찍을 순ㅊ없었지만, 다음날은 너무도 좋앗구요.
숙소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갤러리도 운영하셨는데,
그 곳을 직접 운영ㅈ하신진 않지만, 소유하신 분들. 모두 미대출신 작가분들이시기에 갤러리 운영하시니 참고하시고 들르시면 좋은 작품들도 보실 수 있을것ㅈ같아요.
룸 타입도 여러개로 나눠져 있으니 들어가서 고르시면 되구요.
저는 담에도 또 이용할것 같습니다.
잘 쉬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