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역까지 도보로 5~6분 정도 소요되는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아래층에 편의점이 없는게 아쉽네요. 2층 로비는 밝으며, 투숙객이 직접 픽업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쉐이빙 파우더, 입욕제, 로션, 로션, 탄력 밴드, 페이셜 마스크, 티백, 커피 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방이 크지 않고 28인치 캐리어 2개를 눕혀서 보관하기는 어렵습니다. 에어컨과 환기가 잘 되고, 조명도 충분합니다. 책상 위에도 램프가 있습니다.
얇은 화장지가 이 호텔의 공통적인 문제인데, 아오모리 다이와 로이넷도 마찬가지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2층에서 멈춰야 하는데 이게 호텔 설계인데 사람이 없어도 2층에서 멈추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다음에는 다른 더 좋은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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