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루프 인 시애틀 에어포트 - 시택(Red Roof Inn Seattle Airport - SEATAC)

호텔이 좋네요. 크리스마스에 갔는데 호텔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공항 셔틀 버스는 일반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4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방도 비교적 깨끗하고 넓습니다.

방도 크고 침대도 크고 공항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몇분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다음날 시내로 나가서 노선까지 10분정도 걸어갔습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으로 직접 가서 스타벅스 1호점에 체크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객실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비누, 샴푸 외에는 외국의 모든 패스트호텔과 마찬가지로 칫솔, 치약이 제공되지 않으니 해외여행을 가는 친구들은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흑인 이모가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아침 가장 빠른 셔틀버스는 5시입니다. 체크인 시 프론트에 등록시간과 인원수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소형버스이기 때문에 저희 비행기는 아침 6시 50분에 출발하므로, 시간은 충분합니다. 단점은 호텔이 도로 옆에 있고 교통량이 조금 시끄럽다는 점입니다. 시애틀의 고층빌딩을 제외하면 모두 목재로 지어져 있어 방음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외출 시에는 안전이 우선이고 편리함은 그 다음으로 레드 탑은 기본적으로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큰 침대 2개로 우리 4인 가족도 방을 구했습니다. 매우 비용 효율적이며 권장됩니다.

공항 근처에 있으며 시애틀에서의 첫 번째 정류장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조용하며 발코니가 있어 아침에 상쾌한 숨을 쉴 수 있습니다. 대형 슈퍼마켓까지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Trader's Joe 등.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거나 늦은 밤에 도착하는 경우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Red Roof는 시애틀을 방문할 때 탁월한 호텔입니다. 직원과 셔틀 서비스가 최고입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나는 해외에서 도착할 때마다 직원을 배치하고 매번 돌아올 것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 바로 호텔에 연락해 픽업할 차를 보냈고, 40분을 기다려 차가 도착하기까지 3번의 전화를 했습니다. 호텔 접수원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경전철을 타고 도심까지 가는 방법을 물었을 때 그녀는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날 밤 나는 시내로 가는 연결편을 탔다.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오후 10시쯤 공항역으로 돌아가는 버스가 있었습니다. 호텔 옆에 주유소가 있는데 거기서 생수 한 병을 1.97달러에 샀습니다. 나는 호텔로 돌아와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편안하게 잠을 잤다. 다음날 비행기를 타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