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원수가 예약한다고 해도 하지말라 말릴것임.
호텔/게스트하우스 2가지 건물로 나누어져있으며, 늦게가면 걍 게스트하우스로 안내를 하고, 직원이 굉장히 불친절함(남자직원2명) 방 상태는 그냥 해외 게스트하우스, 민박보다 못한 상태로 물도 잘 안내려가고 벌레가 굉장히 많음. 그나마 나은점은 위치 정도이나, 위치도 뭐 그렇게 썩 좋지 않음. 호텔 방까지 가는 복도엔 불도 들어오지 않아 가본적은 없으나, 수용소느낌 남. 방도 따닥따닥 붙어있어 방음에 굉장히 취약하고. 에어컨 없음 엄청나게 덥습니다.
굳이 예약을 한다면 더이상 말리진 않겠으나, 절대 비추.. 추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