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마크 호텔 나가사키 - 하우스텐보스(Huis Ten Bosch Hotel Denhaag)

위치가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하루 종일 공원에서 보낼 수 있고 낮부터 밤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조금 오래되었다는 점 빼고는 훌륭하지만 서비스와 장비가 훌륭합니다.

이 호텔은 하우스텐보스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짐을 맡기려고 이 호텔까지 차를 몰고 갔는데, 차는 하우스텐보스 앞 주차장에 다시 주차해야 했습니다. 데려다 줄 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로 돌아와서도 너무 편리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방의 장식은 조금 낡았지만 상당히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하우스텐보스 호텔에 들어왔기 때문에 방문해도 괜찮았습니다. 하우스텐보스 정문 매표소에서 마지막까지 머물렀습니다. 호텔로 돌아갑니다.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좋아요 방은 좀 낡았네요 가격이 적당해요 온천도 있어요 조식도 푸짐한 것 같아요 그냥 시간이 없어서 급해요 직원이 친절해요 매우 도움이 됩니다. 전체적인 경험이 매우 좋습니다. 휴가를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우스텐보스 이용시는 입구의 짐 보관 장소에 맡겨 가지고 갈 수 있다(무료). 짐을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놀 수 있으므로, 이 서비스가 매우 고맙습니다. 체크인할 생각이 들었을 때, 원내의 버스로 가까운 버스 정류장까지 갈 수 있으므로, 원의 어디에 있든 별로 신경쓰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또, 하우스텐보스의 패스는 출입 자유롭기 때문에, 호텔을 휴게소로서 가거나 오거나 할 수 있습니다. 최종 입장은 21시였지만, 그 시간을 지나 밖에 나 버렸을 때에는, 호텔에 연락하면 무료로 송영차를 준비해 주기 때문에, 입구의 편의점에 나와도 긴 길을 걷지 않고 끝납니다. 방은 적당한 넓이로, 전자 레인지가 없지만 그 이외는 충실하고 있습니다. 전자 레인지에 관해서도 프런트 쪽에 부탁하면 따뜻하게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 대욕장 등은 없지만, 근처의 하우스텐보스 온천에 셔틀 버스가 밤늦게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돌아갈 때도, 셔틀 버스로 수하물 보관소까지 실어 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이 되었습니다만, 직원의 분들은 매우 친절하므로, 곤란의 때는 정중하게 가르쳐 주실 수 있어요~

호텔은 하우스텐보스 항구 바로 옆에 있으며, 큰 짐이 있는 경우 JR 하우스텐보스역에서 나와 왼쪽을 보면 수하물 카트가 있습니다. 입구에 밀어넣으시면 짐을 바로 보내실 수 있고, 호텔까지 보내주시면 바로 쇼핑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야경과 새해 불꽃놀이가 정말 아름답습니다.불꽃놀이를 감상한 후 22시 방향의 흰색 관람차를 타고 공원 전체를 내려다볼 수도 있습니다. 공원 내에는 정기버스가 있어 시간을 확인하고 클릭 한 번으로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객실도 유러피안 스타일로 바다가 보입니다.트리플룸은 매우 넓고, 박스 2개를 모두 펼칠 수 있습니다.일본에서 묵어본 객실 중 가장 편안하고, 가격대비 성능비가 최고입니다. 매우 높습니다.

10여년 전 그곳에 살 때 워터마크라고 불렀는데 작년에 이름을 바꿨어요. 방과 식사는 꽤 괜찮았습니다. 사전에 프런트 데스크에 예약하시면 공항까지 무료로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