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주 쿠시마 베이사이드 호텔 & 리조트 플래그(HOTEL FLAGS KUJUKUSHIMA NAGASAKI)

크리스마스의 날에 하우스 텐보스에서 보내고 파이널 불꽃 놀이를보고 호텔에. 도착한 것은 22시 전이고, 나도 아이들도 쿠타쿠타로 방에 도착했는데 이불이 깔려 있는 것을 본 순간 안심했습니다. 대욕장에는 몇 종류의 샴푸나 린스가 있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생일임을 전했는데, 식사에 즈음해 서프라이즈로의 서비스를 해 주셔 기억에 남는 숙박이 되었습니다. 또, 근처의 경승지를 정중하게 안내해 주셔서 프런트의 쪽의 대응에도 감사했습니다.

일본식 방을 선택했기 때문에 방까지가 멀었습니다만, 보통으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또 용이 있을 때는 여기에 예약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優點：有班車，酒店周邊沒什麼餐廳，坐班車去港口吃飯選擇多。離99島輪渡進，走幾步就到。 缺點：早餐大部分是冷食，選擇也不多，味道很一般。 衞生非常差，馬桶坐墊上有毛髮，衹好自己用酒精棉片消毒並墊上馬桶衞生墊。洗浴房地上也有毛髮。在日本住酒店很少用房間配的衞麗洗，衹知道很少酒店會消毒，打開坐墊蓋時，衞麗洗的沖洗頭伸出來了，太臟了，噁心到我了。嚴重影響心情。 訂的房間説是能看到海，結果根本看不到。。。不想説了。 不會再來了。

首先要表揚一下這家酒店， 離我們目的地，九十九島遊覽項目很近。 房間是很大的日式榻榻米房，十分不錯。 温泉在2樓，人不多，基本包場了。 酒店提供的班車服務很方便! 前台小姐姐十分親切。

房間陳舊，少了洗洗漱用品還不給送，讓自己去前台拿，理由他們衹有一個人上班

體驗感差，前台客服很不禮貌

Simple fact…. Our Room was 91degrees Fahrenheit. We were told that the only way to lower it was to turn on the fan and open the windows ( no privacy). We did this at night. We found the master switch to turn off the heater but when the room service would come they would flip it back on. I have a thermometer on my watch that i left in the room. It was 91 degrees and the chocolate we got as gifts melted. I’m a tolerant traveler. Never ever left a bad review on a hotel. This was worse than a $10 hostel in Europe. Staff at the front desk was unreasonable and inflexible. If you are traveling with infants or elderly, I’d seriolsy be concerned for your health if you stayed here. The health department in Japan needs to be made aware of this sit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