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테르담하우스텐보스 후기

하우스텐보스 공식 호텔 중 가장 저렴한 편으로 부담없이 1박 가능한 호텔입니다. 위치도 그리 멀지 않고, 룸 컨디션도 매우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너무 방과 연결되어 볼일 볼 때 조금 소리가.. 그 외엔 굳!

이것만 확인해서 가면된다

위치는 입구에서 언덕을 좀 빙 둘러가야합니다.ㅜㅜ 위치만 빼면 완전 만족... 헨나호텔이 생긴지 얼마안돼서 깨끗했고 로봇들이 재밌었어요. 무인 카페, 무인 편의점 등 있을거 다 있었고 객실도 저희는 2명이서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3명 4명이서도 충분히 가능할듯! 비데는 물론이고 샤워실도 넓직하고 가정용보다 넓은 욕조가있어서 좋았어욤! 조식도 잘 나와서 담에 또 하우스텐보스 이용할 때 무조건 헨나로 예약할거에용＞＜ 아 까먹을뻔 제 돼지코가 이상한줄 알았는데용... 다른 호텔갔을땐 되더라구요. 저희 객실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다이슨 에어랩/봉고데기 같은게 안됐어요ㅠ

규슈에 가면 꼭 하우스텐보스에 가보세요. 튤립과 미피를 테마로 한 버스와 인형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어른도 아이만큼 행복할 거예요! 셀프 체크인, 잠옷, 생수, 딱딱한 매트리스, 좋은 수면 품질. 입구에 패밀리마트와 로슨이 있어서 밖에서 음식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하우스텐보스 1.5일권을 구매했습니다(도착한 후에 구매했는데, 온라인 여행사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했습니다). 공원 내 레스토랑은 공원 밖에 있는 레스토랑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편이지만, 선택의 폭이 더 넓습니다. 저는 피자와 일본식 와규 세트 메뉴를 먹었습니다.

호텔은 하우스텐보스 근처에 약 7~9분 거리에 있어 셀프 체크인이 매우 편리합니다. 여행 중 피로를 풀기 위해 몸을 담그고 싶다면 멋진 욕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약간 오래되고 세련된 호텔이지만 객실은 편안합니다. 뷔페식 아침 식사 품질은 좋고 선택의 폭이 적당합니다. Adventure Park Gate를 통해 Huis Ten Bosch로 가는 편리한 **트입니다.

이번 감사합니다. 꼭 향후 다시 사용하고 싶습니다 ♪

공원과 가까운 위치입니다. 호텔은 리노베이션 되었지만 여전히 비교적 오래되었습니다. 위생 문제가 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를 제공하면 더 깨끗할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적습니다. 웨이터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차 한 잔입니다. 웨이터의 태도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너무 인색합니다.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수압이 약하고 샤워기 헤드에서 물이 새요. 총 2박을 했습니다. 에어컨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첫날 밤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둘째 날 방을 바꿔 달라고 부탁해서 마침내 에어컨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다른 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면 이 호텔에 머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호텔은 공원에 무료 입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거의 하우스 텐보스에서 놀고 있고, 짐 두고 자기 위해서만 호텔에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방의 좁음도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청소가 달콤한 부분은 있었습니다만, 침구는 예뻤고 목욕은 온천에 갔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어쨌든 자기 위해서만이라면 코스파 좋다. 과도한 서비스가 없었고 자신의 속도로 머물 수있었습니다. 방은 도로측이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고대에 있으므로 밖에 나오면 야경은 보입니다. 로비는 간이 편의점이 있어 운이 좋으면 주먹밥을 살 수 있습니다 웃음. 술, 17 아이스, 커피 등 기호품도 최소한 있습니다. 코인 세탁기가 2대밖에 없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사용할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작열의 태양에 쏠리면서 호텔에의 언덕길을 오르는 것은 힘들었습니다만 또 반복할까,라고 생각합니다.

시설: 호텔은 매우 새롭고 조용합니다. 방은 그리 크지 않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위생: 일본 호텔의 위생 상태는 나쁘지 않지만, 새 호텔이라 그런지 더 깨끗해 보입니다. 환경 : 언뜻보기에는 매우 조용하고 녹화가 매우 좋으며 뒤쪽에 잔디밭이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매우 가까운 공원으로가는 전용 통로도 있습니다. 주차장은 무료가 아니며 근처에 편의점이 없습니다. 로비에 작은 무인 상점이 있을 뿐인데 물건을 거의 판매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 체크인은 모두 자영업이고 직원은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체크인 시스템에서 중국어를 선택할 수 있지만, 그래도 중국어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데, 한 번에 여러 개의 객실을 예약하는 경우 하나씩 체크인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습니다. 그런데 호텔을 나갈 때 세면도구 가방을 잊어버렸습니다. 호텔은 매우 친절했고 도착하는데 이틀이 걸렸지만 택배비는 1320으로 지불했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공원 바로 옆에 있어서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가격 대비 가치가 있었습니다. 하우스텐보스 호텔 중 가장 저렴하지만 적절한 생활 수준을 제공합니다. 기차역과는 거리가 꽤 멀지만, 호텔 방은 공원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나는 아침 식사를 위해 충전했는데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겨울에 거기에 가봤는데, 온천 장소로 데려다 줄 셔틀 버스를 밖에서 기다리기에는 너무 추워요.

후시 텐 보쉬를 방문한다면 위치가 좋습니다. 도심까지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도심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음 놀이공원에 가고 싶지 않다면 그곳에 머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