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그랜드 사라예보 후기

친절, 블랙퍼스트 훌륭, 방은 깨끗함. 올드타운까지 트램 6정거장으로 멀지 않으나, 트램 스테이션까지 약 15~20분 걸어야 함

호텔 방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물이나 포트(coffee pot)는 물론 컵도 없었다. 카운터에서 물을 마실 때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물은 수도물을 마시면 되고 더운 물은 호텔 바에서 마시라고 했다. 수도물을 마시더라도(사라예보는 수도물을 마실 수 있음) 최소한 컵은 있어야 마시지 않을까? 결국 물을 마시든지 더운 물을 마시든지 커피를 마시든지 호텔 바에서 하라는 얘기로 해석되었다. 호텔 카운터의 젊은 여자는 매우 사무적인 태도로 대했다. 그것은 성격 문제로 넘어가겠는데 중요한 정보를 알려 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거짓 정보를 주었다. 올드 시티에 가려면 어떻게 가는냐고 물었더니 미대사관 앞 트램역에서 타고 가면 되고 구글 맵을 보면 다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올드 시티로 가는 트램 3번은 지금은 공사때문에 운행을 하고 있지 않았다. 그것을 모르고 30분 가량 기다리다가 현지 사람에게 물어보고 현재 운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카운터의 다른 나이 든 여자는 매우 친절했다. 호텔에 돌아와서 상황을 물어보니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 이 호텔은 오래전에 지어진 호텔로 상대히 큰 규모이고 로컬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왜 이런 식으로 서비스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사라예본의 모든 호텔이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기본인가? 이 호텔의 장점은 아침이 괜찮다는 것이고 버스 터미널에서 아주 가깝다는 점이다. 우리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버스 터미널에서 가까와서 였다.

소련 시대에 지어진 호텔로 고풍스러운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새롭게 단장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이 빈티지한 '냉전 스타일' 분위기를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내 방은 넓었지만 단열이 별로 중요하지 않던 시대에 지어졌기 때문에 조금 시끄러웠다. 트립닷컴을 통한 예약은 오늘 목록에는 없었지만 5분만에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호텔 주변은 버려져 있지만 주차하기 쉽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평범하며 직원은 자동 조종됩니다. 그러나 1박당 €35로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요약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가격입니다. 체크인은 13:00이라고 했는데 리셉션에 도착했을 때 호텔 직원은 15:00 이후에 체크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적어도 방을 주었고, 방은 준비가 되었고 짐을 맡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은 에어컨이 없는 12m2였습니다. 우리는 다음 날 에어컨이 있는 18m2 방으로 바꿀 수 있다고 들었지만(우리는 선택했고 추가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방은 깨끗하지 않았고, 방 바닥에 긴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침대에서 떨어진 곳에 전기 플러그가 하나뿐이었습니다. 우리는 3박을 예약했고 선불로 지불했습니다. 우리는 3박째 밤을 취소하고 싶었지만, 호텔은 우리가 예약을 한 여행사가 환불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다시 취소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Trip.com에 연락하여 체류 기간을 단축해달라고 했지만 그들도 도와줄 수 없었고, 호텔에 연락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 중에도 호텔 직원들은 오전 10시를 넘겼을 때 매우 심술궂었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이 끝났다는 친절한 상기시켜주는 말 대신, 짜증 난 호텔 직원이 우리에게 불평을 했습니다.

사라예보 그랜드 호텔을 즐길 시간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며, 구 유고슬라비아를 상징하는 여러 '그랜드' 호텔 중 하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조식은 기본적이기는 했지만 가격대에 비해 기대에 부합했습니다. 의자에 있는 '사라예보 1984' 올림픽 색상은 과거에 대한 좋은 경의라고 생각했습니다. 객실은 겸손했지만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었고 며칠마다 청소되었습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여행이 약간 불편했습니다. 메조넷 층에 바가 있어서 오후 11시경까지 종일 음료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차가 없는 경우 프런트 데스크에서 택시를 부르거나 도보로 5분 거리에 기차역과 가장 가까운 트램/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전망대가 근처에 있고 오스만 도시는 도보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

An old hotel in need of renovation. Its location is far from the city center and is located in a dark area at night. The breakfast is varied but tasteless. The reception is bad.

We needed to stay somewhere close to the Sarajevo train station, and Hotel Grand is perfectly located just a short walk away (5-10 minutes). The staff was friendly and even prepared a small breakfast bag for us since we were leaving so early. However the room itself was rather bare-bones, and the shower drain was clearly clogged leading to a lot of flooding. There were exposed electrical wiring in the room and the hallways smelled a bit like an ashtray. Was okay for the money, but not really recommended.

Great breakfast, nice staff. It’s a walking distance to the bus station.

I thought the breakfast was the best part of my stay. It was very tasty. Checkin and checkout were easy and service was good. The location was convenient and not far from the bus terminal. While these are all positives, the hotel itself needs some updating with more modern designs and better amenities in the room. Heat did not work very well. Nor the hot water and this is important during winter time.

It is comfortable hotel with good breakfast.

Just opposite to the avaz, need to walk around minutes to the railway station

Good and good

I don’t like it

I went there first times but It’s very nice place and staff are kind. Included breakfast. The meal is not bad but No soup. I stayed 6 days. (Cash 3days) later l’ll go there if I go Saraje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