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홋카이도립 종합 체육 센터 근처 호텔

호텔 귀엽고 깔끔하며, 호텔리어들 한국어 메우 능숙하셔서 아주 편안했어요!:) 대중탕은 탕이 물을 언제 가는지 알수없고 저녁에 이용해서 사람 번잡하면 당연 조금 더럽지만, 샤워시설 너무 깔끔해요! 객실내부는 아주 좋아요! 귀엽고 작은 사이즈! 잘때 전철 소리가 새벽부터 들려서 자주 깬것 빼고 시설자체는 아주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프론트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룸까지 잘 안내받았습니다. 조식도 여러 종류 있어서 괜찮게 먹었고 과일이 특히 맛있었어요. 메론빵은 안에 크림 들었길 기대했는데 없어서 아쉬웠어요 디저트류가 많았는데 많이 달지 않고 먹기 좋았습니다! 할로윈 시즌이라 그에 맞춰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게 인상적이었어요. 스시 종류도 이만하면 다양하고 즉석에서 만들어주시는 요리들도 있어서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위치는 삿포로역 남쪽출구로 나와 우측으로 도보 약 10분 거리입니다 길이 정말 쉬워서 길치인 저도 잃어버리지 않고 잘 다녔습니다 1층에 작은 갤러리가 있고 로비도 디스플레이가 예뻤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총 4대 있고, 엘레베이터도 객실도 일본 호텔 중 넓은 편이에요! 아쉬운 점은 냉동실이 없고 냉장이 약한 것 같아요 약한 부분은 제가 조절하는 걸 못 찾은 걸 수도 있겠네요 구비된 탈취제가 강력해서 고깃집에서 먹고 나온 냄새도 덕분에 잘 뺐어요! 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다 :)

-. 호텔 위치 나카지마공원역 2번출구 바로 옆, 스스키노역(번화가) 걸어서 5분 소요, / 호텔앞 공항버스 정류장(나카지마공원), JR기차 이용 시 삿포로역에서 환승 지하철 이용. 호텔근처 중형 마트 디너벨 있음. 걸어서 6분 거리, 초밥, 생선회, 삿포로맥주 클래식 등등 구매해서 호텔방에서 맛있게 먹었음. 호텔 조식 해산물(연어, 연어알 등등) 덮밥 개인적으로 맛이 있어 좋았음, 성게알은 없음. 케이센동을 식당에서 사 먹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호텔 룸 깨끗하고 다른 비지니스호텔 보다 조금 넓었음. 1층 로비에 어메니티 용품 진열, 그 중에 목욕 파우더 가루 최고. 마직막으로 호텔 환경정책에 지지를 보냅니다.

We stayed in nine hotels during our six week Winter visit to Japan; this hotel was the third most stylish but the second most uncomfortable. The corner double room has the right look with a little tea room next to a floor to ceiling window. We had a partial view of the Botanical Gardens which was pretty. The room was uncomfortable for the following reasons: 1. No storage. The room fit out is super minimal but if you have luggage there's nowhere to put it and no hanging space. 2. The designer was going for a zen low lighting experience but the room was so dark we couldn't see anything. There is one dim lamp next to the bed and another low light overhead light. It was so dark we had to borrow desk lamps to be able to see into our suitcases. Maybe the designer was trying to create a moody atmosphere but we found it dreary and depressing. 3. The thermostat has no fine controls - the room was either way too hot or very cold. We chose to turn the heat off and borrow extra blankets and wear extra layers. We chose the corner double room which despite being one of the larger rooms, felt too cramped for a four day stay. The onsen was stylish and cool. The outdoor onsen was set in cute snowscape. Having an onsen with snow around you felt very luxe. Unfortunately this hotel attracts a certain young, nouveau riche clientele who take selfies endlessly in this Instagram ready hotel. There were men taking photos of themselves in the onsen on two occasions; I felt like my privacy had been violated as I was in the same bath. It upset me they didn't respect me enough to abstain from taking video footage. Did they do that just because my partner and I were clearly not Japanese? We enjoyed the authentic breakfast, although I feel like having it once probably would have been enough. The location of the hotel was a bit of a dead zone, unless you love walking there are probably more central locations. If you can't speak Japanese the staff are just OK. I was overcharged and managed to get a refund even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I would not stay at this hotel again but I did enjoy certain aspects of my stay.

가족과 함께 홋카이도 여행을 할 때 이용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조식도 최고로 맛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로 요리의 종류가 많은 인상이었습니다 홋카이도 특유의 것들도 많았습니다 일본식 서양식 중국 등 々 준비하고 아침부터 식사가 매우 즐겁습니다 직원도 매우 정중하고 기분 좋은 대응 해 주셨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경치도 매우 좋고 밤에는 야경도 즐길 수있었습니다 베 도 푹신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홋카이도에 올 때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 々 높은 평가의 리뷰도 2 박했습니다. 직원의 대응, 시설의 충실, 청결감, 조식 뷔페와 리뷰대로 훌륭했습니다. 2배의 요금이더라도 놀라지 않는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감히 한 점만 신경이 쓰였다면, 사무원이나 운동계 클럽 활동의 학생 같은 단체 손님이 있었지만, 욕실이나 사우나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거나, 사우나 후에 물을 걸지 않고 물 목욕에 있습니다 , 복도에서 시끄러운 소리 등, 미친 사람들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이것은 호텔의 문제가 아니라 손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미친 사람도 있다는 전제로 체크인 시 특히 단체 손님에 대한 주의를 불러일으키거나, 욕실에 이해하기 쉬운 메모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삿포로에 갈 때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싸고 좋았다. 클린서비스도 해줘서 좋았음. 1층에있는 이자카야도 싸고 맛있어서 좋았다 가보는걸 추천! 근처에 역과 이어져 있는 지하상가입구가 바로앞에있어 좋았다. 삿포로역과 스스키노역 중간에 있어 그건 조금 불편했지만 나머지 다 만족한다~

친구 두명과 함께 삿포로에 여행가서 침대 3개인 방에 6일 동안 머물렀는데, 새로 지은 호텔이라 그런지 시설이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또한, 새로 지은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호텔 서비스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친절했습니다. 로비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영어가 익숙하지는 않지만, 번역기를 이용하고 모르는 것은 찾아가며 최선을 다해 고객을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한 예로, 우리는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관계로 호텔에 무리한 부탁(호텔 숙박과는 전혀 무관한)을 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대욕장도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식도 20달러 정도임을 감안하면 좋았구요. 바는 아쉽게도 가보지 못해 후기를 남기지는 못하겠으나, 밖에서 보았을 때 분위기도 좋고 술 종류도 많아 보였습니다. 위치는 JR 삿포로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로 접근성이 좋지만, 겨울에 눈이 많이 쌓여있으면 캐리어를 끌고 걸어가기에는 약간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삿포로 역과 이어진 통로가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못찾았습니다... 방 크기가 조금 작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단점이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희는 특히 개관하기 전에 예약해 저렴하게 예약했다는 것까지 감안한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침대가 3개인 호텔이 드물기도 하구요. 특히 서비스에서 너무 감동받았는데, 인위적인 과도한 친절함도 없고 소소하게 진심을 다해 도와주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아직 리뷰가 별로 없어서 리뷰를 좀 딱딱하게 작성했는데 특히 한국인 분들은 가시면 정말 후회 안하실거에요 ㅎㅎ)

6살 8살 두아이와 함께하는 열흘 사포로여행 마지막 이틀을 스트림에서 지냈습니다. 무엇보다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에요! 스키여행이후 귀국전 쉬는 목적으로 지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다음에 또 갈것이고, 다시 예약한다면 일반룸+프리미엄룸 믹스로 예약하겠어요. 직원들은 가지각색 친절도가 다릅니다! 굉장히 나이스한 직원 , 아님 그렇지 못한 느낌을 건네는 이들도 있어요. 조식은 재료 하나하나 신경쓴 신선한 음식입니다. 다만 메뉴를 좀 바꿔야할 필요성은 있었어요.^^ 높은 단가의 재료들의 음식들 메뉴가 보통이었어요. 룸 또한 불편없었으나.. 창문이 없어서 좀 답답한 감은 있었어요. 그래도 뭐든 새것! 새것!

서비스 : 짐 보관 서비스 별 다섯개. 해피아워로 즐길 수 있는 와인. 로비가 아늑해요. 1층 에스컬레이터에서 첫인상은 왜 이런 불쾌한 냄새가 나는걸까...? 기름 쩐내라고 해야할지 지린내같을지.. 트윈룸 1인 사용해서 아주 쾌적..! 거인이기 때문에 펄럭펄럭 걸을 수 있어 행복했네요 잘 때 방이 굉장히 건조했습니다. 가습기 있었지만 방 규모에 비해 너무 작아요..! 좀 더 크게 필요.. 그 외 여러가지 사항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 : 양식과 일식 적당히 믹스. 야채와 과일 모두 신선한데 특히 과일은 소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건드려놓고간 과일을 먹고싶지 않았기 때문인지ㅎ 닭요리 감탄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옆 자리의 외국인도 계속 칭찬... 청결 : 청소 교육 다시 배웠으면 합니다! 첫 날 욕조 바로 사용하기 위해 물 채웠지만 사진의 상태로는 물 바로 비우고 제가 청소하고 다시 채울 수밖에 없었네요. 만약 투숙객이 청소하셨으면 해요라고 공지되어있었다면 괜찮았을까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것말고도 여러가지... 바닥청소도 기본적으로 못하는 것 같습니다. 위치 : 삿포로 동쪽 출구와 일직선으로 근접하면서도 오도리 공원, 스스키노까지 부지런히 금방 갈 수 있는 거리. 청소는 차라리 제가 할테니 다음 삿포로 여행엔 또 묵을 의향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