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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호텔 후기

램프 라이트 북 호텔 삿포로
4.3/592생생 리뷰
오도리 공원
다누키코지 상점가 끝 쪽에 위치해서 맛집들이랑은 가깝고 너무 번잡하지 않은 곳이라 딱 좋았습니다. 1층 카페도 좋았고 다른 시설들도 잘 이용했습니다. 객실 크기는 적당했으나 방문을 열면 너무 훤히 방이 다 보이는 구조라 그게 좀 아쉬웠고 침구에서 나오는 먼지가 많은 건지 방 구석구석 먼지가 좀 많이 쌓여있었어요. 그래도 화장실도 넓은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잘 놀다가 왔습니다.
호텔 에미시아 삿포로
4.6/591생생 리뷰
가족과 함께 홋카이도 여행을 할 때 이용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조식도 최고로 맛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로 요리의 종류가 많은 인상이었습니다 홋카이도 특유의 것들도 많았습니다 일본식 서양식 중국 등 々 준비하고 아침부터 식사가 매우 즐겁습니다 직원도 매우 정중하고 기분 좋은 대응 해 주셨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경치도 매우 좋고 밤에는 야경도 즐길 수있었습니다 베 도 푹신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홋카이도에 올 때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자스막 플라자 호텔
3.7/51생생 리뷰
스스키노
삿포로 시내에서도 고급 으로 그대로 묵은 것이 없었지만 이번에 처음 숙박했습니다. 더 대형 호텔 일까 생각했지만, 아늑하고 있습니다. 연박 이었기 때문에 낮에도 온천에 넣었습니다 만, 현지 분들도 인기가있는 것 같고, 상당히 혼잡했습니다.얼음 아래의 중도시에 들어가는 온천은 최고 네요. 그냥 대욕장은 온천이 아니라 노천온천만이 온천인 듯 합니다.
호텔 라이브맥스 삿포로 에키마에
3.6/562생생 리뷰
2 번째의 숙박 이었지만, 방은 다르지만 마사지 의자가 객실은 단독 숙박에 12 분의 넓이입니다. 객실의 청결은 보통입니다. 결벽증 인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깨끗한 분일지도 모릅니다. 스팀 다리미를 빌 렸습니다 만, 손이 막혀 있었기 때문에 프런트 쪽이 방까지 가지고 와 주셔서 도움이되었습니다. 환대에 넘치는 접객으로 기뻤습니다. 아침 식사는 일식과 양식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소하지만 무료 인 것은 매우 고마웠다. 호텔 근처에 패밀리 마트가 매우 편리합니다. 삿포로 역 주변에 숙박 할 때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신 삿포로 아크 시티 호텔
3.7/52생생 리뷰
ARC CITY는 매우 편리하고 JR은 로비의 문이며 로비는 매우 밝으며 웨이터는 영어로 의사 소통 할 수 있습니다. JR PASS가있어 어디든 갈 수있어 편리합니다. 객실은 넓고 일본에서 가장 크며 엑스트라 베드는 문제가되지 않으며 호텔에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침 식사를 추가하는 것은 비싸지 않습니다. 요컨대, 적극 권장합니다.
리치먼드 호텔 삿포로 오도리
4.7/556생생 리뷰
오도리 공원
As mentioned by many, the location is ideal, smack in the city center. Near Odori park, lots of restaurants around, shops and things to see. To make justice to the hotel, despite not having its own car park, now it's possible to add into the bill the parking service in a multi storey car park just opposite the street (some reviewer mentioned in 2017 that the hotel had no car park, but facts change along the time, so the truth is that now there is a parking facility, as close as possible, just need to cross the road). Now, being a good place and having a decent room (not spacey but it seldom happens in Japan), would make it an ideal place to choose, being even fairly priced, wouldn't it? Well, there's a but (as in the title of the review): one of the worst logistically organised bathrooms that I've ever found - and I've seen many in 27 years of travelling around Asia. There a not-so-tiny step to take from the aisle and the bathroom. As you try to enter, the WC occupies almost all the space till the wall. So either you try to jump over it (starting from a lower level, remember the step?) or I set one foot in the minimal space available and then you turn like a classical dancer to try to bring the rest of your body (other leg) inside and step in front of a weeny sink. Same ordeal to get out of the bathroom. Imagine doing this when you're still moist, after a shower. Maybe I was just unlucky with the room I was assigned to. But there should not be any architech who studies - and then decides that it's good enough to use it without being a breakdancer - such an unpractical configuration of bathroom. The other - minor - thing, is this (but it does not really bothers me much): having placed the ”make my room” magnetic sign to the door in the morning, i came back at night to find an odd black bag hanged to the outer handle. those were two clean towels. Nothing had been touched inside the room, bed undone as I left it, dirty, damp towels still in the tub. Well, an odd interpretation of what make my room means... Other than those two things, a good place to be. I was there for 3 nights and I paid the same amount (for the whole stay) of one night in Tokyo (ok, it's Roppongi and I know it's as dear as hell!). But if you get there, make sure to see the bathroom configuration, before checking into a room!

FAQ (자주하는질문)

삿포로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142개
리뷰 수14,627개
요금 (낮은 순)30,170원
요금 (높은 순)1,678,094원
평균 요금(주말)262,836원
평균 요금(주중)192,328원

삿포로 비즈니스 호텔 가이드

삿포로는 일본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 홋카이도 섬의 도청 소재지로 거의 200만명에 육박하는 인구가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방문객들은 주로 눈 축제를 구경하러 삿포로 중심부에 위치한 삿포로 시계탑(Sapporo Clock Tower)과 오도리 공원(Odori Park) 쪽을 방문하거나 아니면 그림과 같은 절경을 나타내는 모이와 산(Mt. Moiwa) 또는 히쓰지가오카(Hitsujigaoka) 전망대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이곳은 꽃이 활짝 피는 것과 동시에 봄이 시작되고 잎의 색이 변하면서 가을로 접어들며 계절을 구분해줍니다. 그리고 특히 봄과 가을 이 두 계절에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또한 겨울이 되면 날씨가 꽤 추운편에 속하지만 눈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기도 합니다. 일부 관광객들은 홋카이도의 다른 도시를 여행하기 위해 삿포로를 들르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이곳은 면적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이틀 정도 시간을 내면 충분히 주요 관광 명소들을 다 돌아 볼 수 있습니다. 삿포로에서 도심을 여행할 경우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또는 도보로 여행 할 수 있습니다. 도심의 주요 관광지로는 쇼핑하기 좋으며 유명 라멘집이 많이 있는 다누키코지 상점가(Tanukikoji Shopping Street )와 열기 넘치는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스스키노(Susukino) 그리고 겨울에 크리스마스 시장과 불빛 축제가 열리는 오도리 공원(Odori Park)을 추천합니다.

주요 철도역은 삿포로 역과 오도리 역으로 우선 삿포로 역을 이용하면 산치토세 공항을 바로 갈 수 있고 홋카이도의 다른 도시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도리 역은 환승할 수 있는 지하철 노선이 3개나 되기 때문에 삿포로의 주요 지하철 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삿포로 도심 중심가에는 비즈니스 호텔과 익스프레스 호텔이 있으니 비즈니스 업무를 보거나 주요 대중교통 인근에 머물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도심 중심가에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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