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싼야 싼야완/삼아만 호텔

제 인생 첫 혼자만의 여행이라 호텔 고를때부터 너무 고민이 많았습니다! 밖에 풍경이 마음에 들면 숙소내부가 별로인것 같고 .. 그렇게 심사숙고 한 결과!!센트럴 코스트 오션뷰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지요~ 우선 차로 이동해 다니기도 편하고요~ 밖에 바다도 볼수 있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욕조도 사용할수 있는점 또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당!!호텔 내부 또한 엄청 깔끔했고요~ 배달같은건 안전을 위해서 일층에서 찾아가시더라고요.. 하지만 전 로밍을 해간 탓에 배달로 뭘 시킬수 없어서 우왕좌왕하고 있을때 호텔 매니저 wendy님께서 직접 주문도 해주고 배달까지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ㅠㅠㅠ 또한 필요한게 있거나 궁금한게 있을시 문의드리면 바로바로 해결 해주셔서 좋았어요!!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였습니당 !! 지하엔 마사지샵도 있고 일층엔 음식점도 있었지만 그곳엔 방문을 못해봤지만 근처 가까운곳에 마사지샵도 있고 전 너무 좋았어요~ 단하나 단점은 ㅠㅠ 제가 방문했을땐 태풍 시기가 겹쳐서 구경하러 다니지를 못했다는 ㅠㅠㅠㅠ 나중에 우기 피해서 꼭 한번 다시 방문해보고싶은곳이긴 해욬ㅋㅋㅋㅋ. 호텔 또한 다시 묵을 의향 100% 고요 ㅋㅋㅋㅋ 서비스며 청결이며 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 공항까지 호텔에서 책임지고 배웅해주시는 서비스도 있더라고요 !! 물론 이건 따로 금액 지불이 있는점 참고해주세용~~

이번에는 윈덤 호텔에 묵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정말 별 다섯 개 만점이에요! 호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체크인할 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어요. 하우스키퍼는 객실 업그레이드까지 해 주고 호텔의 편의시설과 서비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줬어요. 정말 세심하고 도움이 많았어요. 방에 들어서니 넓고 밝았고, 따뜻하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침구는 부드럽고 편안해서 침대에 눕는 순간 모든 피로가 싹 사라졌어요. 객실에는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느껴졌어요. 세면도구도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했어요. 교통편도 매우 편리해서 관광 명소와 쇼핑몰과 가까워서 여행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윈덤 호텔에서의 숙박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싼야만(三亚湾)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최고급 호텔답게 서비스는 여전히 훌륭했습니다. 일정상 너무 바빠 싼야만에 하루밖에 머물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 호텔은 충분히 2~3일 정도는 머물러도 좋을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2베드룸 스위트를 예약했는데, 체크인 후 보니 방 2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가 있는 집과 같았습니다. 한 층에 한 세대만 사용하는 구조라 방해받지 않고 장기 투숙을 선호하는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밤늦게 급하게 배달 음식을 시켰는데도 직원분께서 방까지 가져다주셨습니다. 2. 지리적 위치가 뛰어납니다. 공항과 매우 가깝고, 제1시장(第一市场)도 원할 때마다 갈 수 있습니다. 최고는 바로 호텔 앞 해변이었는데, 해안선이 길고, 모래사장에는 조개껍데기가 많고 완만해서 어린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3. 즐길 거리가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호텔의 젖병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지만, 다음에 다시 싼야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다시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호텔 규모는 크고 정원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조식도 여러종류 음식이 다양하게 나와요.6시반~10시반으로 시간도 넉넉합니다. 수영장이 크고 작은 풀이 여러개 있는데. 현재는 메인 풀과 유아풀만 운영하는 것 같아요. 사실 다양한 풀이 있다고 해서 간건데 이부분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메인풀이 충분히 커서 수영좋아하는 성인 아이 다 같이 즐길수는 있습니다. 단 수질관리는 좀 필요할듯요. 해변과는 지하도로 바로 연결되며 주변에 야식 먹을 야장과 음식점, 대형 마트 모두 있습니다. 노후된 시설의 5성급이지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요구에 즉각 응대해주네요. 서비스는 좋습니다. 추천하자면 유,아동 부모라면 충분히 좋을 듯요. 아이들을 위한 체험 코너나 조식당의 캐릭터 퍼레이드를 보는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보였어요.

이번 싼야 베이 홀리데이 리조트 숙박은 서비스 디테일에 정말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체크인할 때부터 경험이 정말 좋았어요. 프론트 데스크 직원분이 저희가 아이와 함께 온 것을 보자마자 바로 아이들 전용 캐릭터 룸 카드를 건네주셨고,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고를 수 있게 해주셔서 아이가 정말 신났어요! 저희는 원래 일반 트윈룸을 예약했었는데, 우연히 만난 최고의 컨시어지 Seven(세븐) 님은 정말 꼭 칭찬해야 해요! 저희가 방이 조금 습하다고 무심코 말했더니, 그녀는 바로 적극적으로 방을 바꿔주셨고, 심지어 센스 있게 객실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셨어요! 새 방에는 아이들 2층 침대뿐만 아니라 작은 텐트까지 있어서 아이가 문을 열자마자 신나서 소리를 지르며 정신없이 놀았어요~ 방은 깨끗하고 냄새도 전혀 없어서 정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답니다. 더욱 감동적이었던 것은 호텔의 아동 서비스였는데, 정말 세심했어요! 아이 변기 시트, 몸에 꼭 맞는 아동용 목욕 가운부터 어린이 칫솔, 양치컵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특히 그 아동용 목욕 가운은 사이즈가 딱 맞아서, 특별히 준비해 주신 건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희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컨시어지 Seven(세븐) 님은 거의 모든 요청에 응해 주셨고, 매일 먼저 다음 날의 가족 활동과 여행 사진 촬영을 예약해 주셔서 저희는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었어요. 저희가 다음 날 체크아웃한다는 것을 아시고는, 픽업 서비스가 필요한지 먼저 물어봐 주셨고, 센스 있게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배려해 주셔서 여유롭게 짐을 정리하고 편안하게 호텔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분도 요정처럼 저희가 외출한 사이에 방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고, 소모품도 채워주고 교체해 주셔서, 방으로 돌아올 때마다 새롭게 정돈된 느낌을 받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또 한 가지 작은 일이 있었는데, 아이가 베이킹 수업에 참여했다가 룸 카드를 교실에 두고 와서 찾을 수 없게 되었어요. 프론트 데스크에서 이 사실을 알고는 망설임 없이 새 카드를 발급해 주셨고, 아이는 다시 자랑스럽게 '혼자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답니다! 호텔의 아동 활동은 정말 너무 다양해서 다 즐기지도 못할 정도였어요! 저희 두 살 반 아이도 90%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죠. 수영장 수질은 특별히 깨끗해서 육안으로도 맑음이 보였고, 매일 물을 갈아주셨어요. 안전 요원분들도 매우 책임감이 강하셔서 아이들의 움직임을 항상 주시하고 계셨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이 모든 놀이 프로그램이 거의 전! 부! 무! 료! 였다는 거예요! 수영 튜브는 가져올 필요 없이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해 주셨고요. 수영을 마치면 따뜻한 수건을 받을 수 있어서 덮으면 감기에 걸릴 염려가 없었어요. 호텔에서 길 건너면 바로 해변이었고, 걸어서 2분 거리라 정말 편리했어요! 해변에서는 작은 게들을 많이 잡을 수 있었는데, 호텔 직원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게 잡는 체험도 시켜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어떤 단점도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체크아웃하는 날 정말 아쉬워서, 다음에 예약해 둔 다른 호텔을 취소하고 이곳에서 다시 연장 숙박을 했답니다! Seven(세븐) 님은 빠르게 저희의 연장 숙박을 도와주셨고, 할인 패키지까지 적용해 주셨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방을 옮길 필요가 없어서, 말 그대로 '즐거움이 끊어지지 않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이곳은 제가 머물렀던 곳 중 서비스가 가장 친절하고 세심했던 키즈 프렌들리 호텔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호텔 때문에 저는 매년 싼야에 오고 싶을 정도랍니다!!

비행기 딜레이로 새벽 1시에 도착 체크인.. 당연 노동절 연휴 빈방이 없어 씨뷰 예약이었으나 1층 이용.. 바다 대신 풀장만 구경.. 담날 방 바꿔주기로 했으나 프런트에선 시간 불확실(3박 예정) 하다 함. 당연 외출 불가. 씨트립에 전화 : 중국 담당자 받음. 서툰 중국말로 컨플레임 중 전화를 어딘가로 돌려준다 함. 돌려준 전화에 다시 항의… 하지만 돌려준 곳은 크라운 플라자 프런트.. 잘못 전화했다고 바로 끊음. 반전은 지금부터… 한국 씨트립 한국분에게 문자로 설명.. 씨뷰 맞다고 확인. 바로 조치 취해 준다고 죄송하다고 함. 잠시 후 크라운 플라자 메니저 전화 옴. 직원 실수라면서 1시간 내 비꿔준다고 함 1시간 후 바로 직원이 키 들고 옴 방 바로 바꿈. 8층 .. 공기청정기 틀어뒀고 빙 공기부터 다름. 전망도 끝내 줌. 크라운 플라자 매니저 다시 전화 옴. 과일 보내겠다고 함. 그리고 필요한 것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함. 씨트립 한국 담당자분은 .. 호텔 실수로 정말 미안라다고 해서 내가 도리어 미안했음. 추가로 트립 코인도 추가 적립 해 주신다고 함. 고마울 뿐… 중국 담당과 통화 후 빡친 기분 다 사라짐. 프런트와 논쟁 했던 기분도 다 사라짐. 첨부터 한국 씨트립 담당자에게 문지로 얘기하면 될 일을 너무 돌아서 온 듯. 여하튼 남은 일정 잘 보내고.. 쾌적한 숙소에서 가족 여행 잘 함. 앞으로도 어슬픈 중국어로 중국 현지 전화는 안 할 예정이고… 씨트립 한국의 배려와 빠른 액션을 취해 준 크라운 플라자 매니저에게 다시 감사하다고 하고 싶음. 씨에씨에..

이곳에서의 5박은 정말 좋았어요! 쇼핑시설, 야시장, 수영장까지 모두 편안하고 재밌었어요. 싼야에 대한 기억이 이곳을 통해 더욱 좋게 남겨질것같네요. 특히 호텔리어 Dany씨의 친절하고 정확한 서비스가 매우 인상깊습니다. 고객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고, 높은 서비스 능력을 칭찬합니다! 덕분에 다음 여행에도 이 호텔로 숙박하려고 합니다. 싼야의 최고의 호텔로 인정합니다 굿굿 💖

단점부터 말씀드리자면, 비행기가 자주 오가서 소음이 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잠귀가 아주 밝지 않다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였어요. 지하 주차장에서 호텔 로비까지 가는 길이 조금 복잡하고 돌아가야 했습니다. 해변은 파도가 세고 조개껍데기가 많아서 발이 다칠 수도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싼야 공항에서 비행기 착륙/이륙 후 15분 거리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음식 맛도 괜찮았고, 특히 세트 메뉴로 먹었던 짜오바이추 훠궈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호텔 곳곳이 사진 찍기에 좋고, 여행 사진 촬영지로도 훌륭합니다. 키즈 액티비티 공간이 넓고 활동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저희는 유료 베이킹 체험에 참여했는데 아이가 정말 즐거워했어요. 객실 디자인도 훌륭하고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할 만합니다.

호텔 환경은 아름다웠고,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특히 호텔의 버틀러 서비스는 칭찬할 만하고 매우 감사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버틀러가 연락처를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저희가 호텔에 처음 온 것을 알고 호텔 시설과 주변 교통 수단에 대한 유용한 안내를 즉시 제공해 주어 매우 편리하게 호텔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객실에 신선한 과일과 음료를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고, 도착하자마자 따뜻하고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숙박 기간 내내 버틀러는 저희의 필요를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희의 여행 일정과 관심사에 맞춰 여러 가지 인기 여행 코스와 지역 레스토랑을 추천해 주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저희 숙박에 대해 정기적으로 문의하고 질문이나 요청에 신속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버틀러의 서비스는 적극적이고 사려 깊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전문적이고 따뜻한 버틀러 서비스까지, 호텔은 최고의 서비스를 완벽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꼭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 호텔은 정말로 산야의 랜드마크 건물이라 불릴 만한 곳입니다. 이 호텔의 바다 전망은 아마도 싼야에서 가장 좋은 호텔일 것입니다.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좋은 바다 전망을 원한다면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확실히 최고의 선택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호텔의 뷔페식 저녁 식사 환경 또한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저처럼 북쪽에서 온 사람에게는 일몰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뷔페식 저녁 식사를 즐기는 것은 진정한 휴가의 천국과 같습니다. 낮에는 바다를 구경하고, 저녁에는 뷔페식 저녁 식사를 즐기고, 밤에는 수영을 즐겨보세요. 우리 아이들은 매우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