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본적으로 업체에 대해 부정적인 리뷰를 잘 안 하는데, 이번에는 예외를 두었습니다. 나는 내 진심만을 말하고, 내 의견을 제시해야만 상인들이 더 나은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로비에 들어가자마자 더러운 바닥에 발자국이 있었고, 테이블 위에는 직원이나 손님이 두고 간 테이크아웃 상자가 있었습니다.(손님이 먹은 음식도 제 시간에 정리해야 합니다.) 체크인은 오후 2시, 그리고 도착시간인 3시 40분에 아직 방이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20분 정도 기다려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폭염이 닥쳤습니다. 최상층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크인 전에 게스트가 에어컨을 켜서 더위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시설은 좋은데 1박당 1,700이 넘는 가격은 비누 하나 없이는 좀 무리네요.. 화장실이 침대와 너무 가깝고, 유리문밖에 없어서 하수구 냄새가 다 나더라구요. 밤. 루프탑이랑 해변 사진 때문에 호텔을 예약했는데 그냥 가서 사진찍으면 사진 효과는 좋은데 이른 아침, 저녁에만요. 태양이 있고 그늘이 전혀 없습니다. 수영장은 기본적으로 단지 장식일 뿐입니다. 더러운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수영할 수 있습니다. 무료 여행 사진 촬영을 해주기로 했는데 첫날에 다음날 아침에 촬영하겠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다음날 소식이 없어서 그냥 잊어버리고 촬영할까 생각했어요 내 자신. 전체적으로 이 가격이면 리조트 호텔을 가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께서 위생에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깨끗한 환경은 가장 기본적인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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