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니카 스파가 있는 호텔

최고입니다 직원들 전부 과하게 친절하심 에로사항 하나하나 다 자기일처럼 도와주시고 호스텔이라고 별 기대 안했지만 사실 싼마이 호텔 잡느니 그냥 전 이 호스텔을 선택하겠어요 시설은 뭐 없는게 없습니다 2층 라운지나 1층 공용 식당시설 라운지 시설 무슨 대학교 신축 기숙사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당연 디파짓은 없었고 키가 없으면 출입이 불가한 현관과 객실입구 룸까지 문이닫힌 밤엔 3번을 카드를 찍어야 입실 가능해요 엄청 안전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산타모니카 해변까지 걸어서 10분내 도착해요 1블럭 침구류도 엄청 청결합니다 여기는 룸메이트 잘못만나지 않는한 깔게 없을듯

들어가면 자쿠지와 화장실에 수건으로 만든 백조가 장식되어 치유되었습니다. 비와 추위의 계절에 자쿠지 버스는 고맙습니다. 매일 아침, 아침 식사와 함께, 자동 핫 케이크 머신은 재미 있었고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시즈닝도 풍부했다. 옆이 Tradesr'sJoe에서 쇼핑은 편리하지만, 작다. 7블록 걷지만, Whole Foos’s도 있다. 버스 거리이므로, beach도 가기 쉽다.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2층이라면 짐 운반하는 것은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