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샌디에이고 베이프런트(Hilton San Diego Bayfront)

라스베거스에서 윈, 베네치안, 아리아에 묵어봤는데 여기가 최악이라고 생각되지만 가격이 가장 비싸요. 주차요금은 45달러 입니다. 1. 우선 호텔 서비스 직원이 전혀 열정적이지 않고 전문성이 향상되었습니다. 호텔 전체가 어떻게 교육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2. 호텔에는 슬리퍼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호텔에서는 필요하면 전화해서 요청하면 되지만, 저희가 전화해도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3. 시설은 국내 체인 브랜드 수준입니다. 4. 체크인할 때 방에 컨디셔너가 거의 없었고 종이 타월 반 롤도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호텔은 가격 대비 가치가 없으며 아마도 위치와 창밖 풍경만 좋은 것 같습니다.

다 좋아요.. 호텔 디자인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아주 큽니다.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식당에 음식이 다양합니다. 스타벅스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조금 비쌉니다. . 큰거 하나 작은거 하나에 700원입니다.

호텔은 산책로와 구시가지에서 가까운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편안한 욕실과 방. 좋은 수영장. 입구에서 그들은 한 시간 동안 카약이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바우처를 주었습니다. 물 2병 쿠폰도 줍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상황은 방에 축축한 냄새가 나고 숨을 쉴 수 없었으며 불만 사항이 있은 후 신속하게 우리에게 변경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체크인하는데 평소보다 두 배나 많은 비용을 지불했어요. 그러다보니 호텔 트레이에는 샤워캡만 있었고, 일회용 치약이나 칫솔도 없었고, 방에 일회용 슬리퍼도 없었어요! 프런트에 물어보니 하루전에 품절이라고 하더군요 식수는 작은 한병밖에 없었습니다 프런트로 가서 티켓을 받은 뒤 다른 곳으로 가서 교환해야 했습니다 그것! 정말 놀랍습니다! 미리 연락을 드려도 오시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이틀을 묵다 보니 주전자를 빌릴 차례가 아니었습니다. 식사를 하다가 나이프와 포크를 빌리자고 전화를 했더니 바로 배달해준다고 했으나 아무 소식도 없이 커피 스터러만 들고 생활을 하게 됐다. 이것은 정말 최악의 힐튼 숙박입니다!

훌륭한 위치, 저녁에 많은 레스토랑과 바를 찾을 수 있는 가스램프 쿼터 근처, 15분만 걸어가면 USS 미드웨이 박물관과 정말 좋은 수산시장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전망을 얻었고 방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완전히 다시 머물 것입니다! 우리는 코믹콘 기간 동안 항상 해보고 싶었지만 가격이 엄청 비싸지만 코믹콘 당일에 가지 않고 그냥 방에 앉아서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