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바 리조트(Sababa Resort)

Atitlan 호수에 있는 Sababa Resort에서의 최근 숙박은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리조트에는 어느 정도 잠재력이 있었지만, 특히 고객 서비스 및 분실물 처리 분야의 일련의 문제로 인해 지속적인 부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객실 경험: 9월 13일에 방에서 체크아웃했는데, 전반적인 숙박 품질은 가볍게 말하면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두 가지 눈에 띄는 단점은 에어컨이 없고 매우 단단한 매트리스가 있어서 불편한 밤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리뷰를 공유하게 된 것은 이러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분실물 사건: 체크아웃 이틀 후인 9월 15일에 실수로 방에 옷 한 벌을 두고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오후 12시 47분경에 WhatsApp을 통해 즉시 리조트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하여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데 전문가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불행하게도 내가 받은 응답은 기대했던 서비스 수준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도움이나 안심을 제공하기보다는 리조트에서 분실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을 만났습니다. 이 초기 반응은 비난적이고 무시적인 느낌을 주었고 고객으로서 저평가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겠다는 결심으로, 나는 집 관리 직원이 그것을 발견하면 미국까지의 배송비를 부담하겠다고 제안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오후 7시 12분까지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직접적인 분실물 문의를 처리할 때 이러한 응답 지연과 공감 부족은 관리 및 고객 서비스가 부실하다는 것을 분명히 반영합니다. 손님으로서 저는 특히 분실물과 같은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 어느 정도의 배려와 전문성을 기대했습니다. 분실물에 대한 리조트의 무시하는 입장과 지연된 대응은 저에게 깊은 실망과 좌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바바 리조트에서의 경험은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앞으로 다시 돌아올 생각이 없습니다. 리조트에 잠재력이 있을 수 있지만 경영진은 이러한 문제를 즉시 해결하고 고객 서비스 및 분실물 처리 절차를 개선하여 향후 고객에게 보다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요약하자면, 사바바 리조트에서의 숙박은 열악한 고객 서비스, 응답 부족, 분실물 처리 시 무시하는 태도로 인해 손상되었습니다. 이 피드백이 리조트가 필요한 개선을 하고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는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이 숙소는 보안이 매우 좋지 않아 보안이나 손목밴드를 착용한 사람은 숙소에 출입할 수 있습니다. 신발과 샌들을 밖에 두고 왔습니다. 3시간 후에 돌아왔습니다. 누군가 호텔 문 바로 앞에서 그것을 훔쳐갔고 모든 주인이 그랬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이 포기 각서에 서명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고 말했고 그들은 누군가가 내 물건을 훔치러 숙소에 들어오도록 허용했습니다. 저는 안전하지 않은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기숙사 침대, 샤워실, 음식, 직원 모두 좋습니다. Sababa까지 차를 세울 때 해당 지역은 약간의 업그레이드 및 수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리조트에 자체 보트가 없는 이유는 엔터테인먼트와 음악을 추가하여 전문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호숫가에 있다는 점이지만, 실제 시설과 편의시설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본질적으로 정문과 샤워 시설을 추가하여 "방"으로 변환된 풀사이드 카바나에 머무르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밤에는 소음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영장에서 가장 가까운 객실에 있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벽이 완전히 단단하지 않기 때문이다(벽과 천장이 연결되는 부분은 그냥 방충망이다). 우리가 묵던 날 새벽 1시에 다른 호텔 투숙객이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수영장 옆을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마치 그녀가 우리 방 안에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늦은 저녁까지 EDM을 틀었다가 오전 8시에 다시 시작하는 스피커도 있습니다. 결제 과정이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신용카드는 숙박 요금 결제에 허용되지 않으므로 체크인 시 현금을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체크아웃할 때 미니 냉장고 구매 비용을 지불할 때 100케찰 지폐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100Q가 A**s에서 발행한 표준 지폐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 하룻밤만 묵어서 다행이고 다음번에는 산페드로에서 다른 숙소를 찾아볼 예정입니다.

The pictures on the website are misleading. This is not a true resort... it's more like a hostel and needs updating everywhere. The saving grace is the breakfast and the nice staff. we shortened our stay.

This hotel is very beautiful. Small, boutique feel with a lovely pool.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but often made mistakes such as asking me to pay my total room stay again, when I have already paid, and having to argue before they agree they made a mistake. The ground is also very dangerous around reception and the pool, with concrete slabs and nothing inbeteeen the huge gaps meaning it’s impossible to pull a suitcase and your foot often gets stuck and trips. The tiles around the pool are curved and very slippery. The bridges over the pool and to the hammock area is Los a very odd shape and very steep. Not great if you have any walking issues. I would stay again as I am fit and healthy but I don’t think it would suit anyone unfit or with a slightl walking disability.

Absolutely amazing stay . My stay was wonderful the staff was very helpful ! Beautiful views from room.

Really nice place to stay. Staff are very friendly, food is soooo good, the view, the pool everything nice and clean

I mean the property was ok the back was nice for views and photos! Easy access to boat transportation. Wasn’t feeling the breakfast didn’t have any meat none to even purchase and the food was cold. The tub felt like it was gonna cave in and low pressure in the sh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