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하시엔다 호텔 올드 타운(Best Western Plus Hacienda Hotel Old Town)

환경은 좋지만 주차가 별로 불편하고 짐을 계단으로 끌고 올라가야 합니다.

우선, 이것은 구시가지 중심부에 있는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계단이나 언덕을 오를 수 없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과 함께 여행하는 경우 여기에 머 무르지 마십시오. 호텔은 거대합니다. 그리고 퍼졌다. 우리 방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웠고 주차는 재앙이었습니다. 객실은 매우 작습니다.

이전에 샌디에이고를 여행할 때 항상 이 호텔을 보았지만 이전에는 여기에 묵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위치입니다. 올드 타운에 있으므로 샌디에이고 최고의 멕시코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차를 주차하고(1박 17달러) 잔치를 벌이세요. 구내 레스토랑은 The Tequila Factory입니다. 좋은 음식과 마가리타(호텔에서는 약 $9-10 상당의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합니다). Old Town Mexican Cafe(100m 거리)에는 수제 토르티야에 가장 놀라운 생선 타코가 있습니다(앞 창문에서 토르티야 생산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객실 장식이 약간 낡았을 수도 있음)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많은 안뜰과 야외 좌석이 있는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올드 타운은 I5, I8 및 163번 고속도로 모두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공항에서 가깝고 해변에서 약 10마일 떨어져 있습니다(가기 매우 쉽습니다).

우리의 체류를 완전히 즐겼습니다. 방은 넓었으며 두 번째 TV와 미니 주방이 딸린 소파 베드 소파가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부지는 아름다웠고 구시가지 한가운데에 있었습니다. 확실히 다시 거기에 머물 것입니다!

올드타운과 주변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정말 좋은 위치입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이 있는 아름다운 리조트. 유일하게 실망스러웠던 점은 예약한 방을 얻지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보장이 없다는 건 알지만 제가 그 방을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호텔에서의 우리 경험은 평균이었습니다. 구시가지와 가깝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지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일부 가구가 파손되어 객실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우리는 욕조 배수구가 막히는 등의 문제에 직면했고, 놀랍게도 샤워기를 켰을 때 검은 잔여물이 나타났습니다. 욕실의 환기팬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옷장에서 귀마개 세트를 발견했는데 이상해 보였지만 곧 그 이유가 분명해졌습니다. 방 벽이 얇아서 안뜰의 소음이 쉽게 들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차장 복도는 깨끗하지 않았고 눈에 띄는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우리의 경험을 토대로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남편과 저는 샌디에이고에 있을 때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평소만큼 좋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문이 걸려서 열고 닫을 때 힘을 많이 써야 했고, 화장실 화장실도 더럽고, WiFi도 끔찍했습니다. 집 청소는 정리할 때 잘했는데 어느 날 내려가서 방에 참석해달라고 요청해야했는데 3시가 넘었습니다. 입을 가리지 않은 채 기침을 하고 있던 한 여성은 우리 방에 들어오면 알려준다고 했고, 30분쯤 지나도 아무 말도 없이 떠났고, 내가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이것은 지금까지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두 번째 기회를 믿습니다. 이곳이 샌디에고에 머물 곳이기 때문에 이것이 단지 일회성 사건이기를 바라면서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체크인을 위해 20분 정도 줄을 서서 프론트 데스크에 도착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4시입니다. 대부분의 장소는 오후 3시입니다. 욕조에 배수 플러그가 없습니다. 6번 건물에서 1층 프런트 데스크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옆방과 옆집에서 시끄러운 파티. 보안이 없습니다. 저는 오후 10시 30분에 체크아웃했어요. 소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이 장소를 추천하지 않으며 여기에 다시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객실 가격을 환불했어야 했지만 당연히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방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준비가 되면 전화를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2시간 후에 나 자신에게 전화해서 예, 준비됐다고 들었습니다. 왜 전화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Old Town의 레스토랑을 마주보고 있는 건물 4에 방을 얻었습니다. 좋은 전망. 문을 열려고 여러 번 시도했습니다. 많이 붙어서 열리지 않았지만 마침내 열렸습니다. 방은 거대하고 깨끗했지만 뜨거웠습니다! 밖은 추웠지만 안은 덥고 후덥지근해서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 미닫이문도 소리 없이 닫히지 않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귀마개를 남겨둔 것을 알아차렸고, 지나가는 기차가 우리를 괴롭히는 경우를 대비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차는 우리를 괴롭히지 않았지만 침대가 너무 울퉁불퉁해서 우리 모두 온몸이 아프게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정말 지독한 악취가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악취가 풍기는 식당 주차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 너무 끔찍해서 울퉁불퉁한 침대 때문에 밤새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지쳐 잠들고 있을 때쯤 새벽 5시쯤 우리 집 바로 앞에 있는 그 식당 주차장에 쓰레기 수거차들이 옵니다. 그런 다음 또 다른 사람이 왔고 또 다른 사람이 왔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이 사라지면 파워 워싱을 하는 또 다른 트럭이 오는데, 그 트럭은 한 시간 정도 계속해서 소음을 냅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 덤프트럭이 옵니다. 오전 5시부터 우리가 떠날 때까지, 11시에 소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