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론트 데스크 직원의 태도가 매우 나빴고, 우리 가족 4명이 체크인할 때 그는 매우 참을성이 없어 내 앞에 객실 카드를 들고 있었습니다. 호텔높이는 12층이고 객실층은 4층부터 12층까지 입니다.고층객실을 예약했는데 처음에 4층에 묵자고 하더군요. 얘기를 해서 고층객실을 예약했습니다. 몇번의 협의 끝에 왼쪽에 고층룸을 마련했고 6층에 방을 배정했습니다.
방의 시설이 낙후되어 있었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바닥에 플라스틱 칼이 놓여 있었습니다. 방의 플로어 램프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프런트에 전화해서 수리를 부탁할까 했으나, 없었습니다. 한 분이 대답을 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프론트에 가서 수리할 사람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결국 체크아웃을 해보니 유지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호텔측에 항의했더니 신용카드로 50달러를 보상금으로 환불해 주겠다고 했으나 2주가 지나도 여전히 받지 못했습니다. 다시 호텔측에 이메일을 보냈더니 기록이 없으면 50달러를 환불해 준다며 직원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아쉽게도 당시에는 가격을 복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 호텔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서비스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