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매우 좋은데 진짜.. 진짜 외져요 그리고 객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을 별로 안쓰는 건지 규모에 비해 관리 인력이 딸리나봄 청결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공항이랑 가까워서 잡았는데 트래픽 잼 때문에 방콕 시내랑 똑같이 걸림 ㅎ 그냥 시내로 가세여
무슨 열대 우림 온 줄. 방음 안돼서 밖에 사람 담배피러 왔다갔다 하는거 다 들리고 옆방 티비 소리 들리고 밖에선 원숭인지 뭔지 겁나 울고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1박이라 다행이지 끔찍한 여행이 될 뻔..
내부 매점은 6시에 끝나는데 가까운 편의점까지 분명 700미터? 정도로 구글이 안내하는데 여기 개깜깜해서 700미터 걸어갔다간 편의점 가다 공포 체험 SSAP 가능 - 사실 그 편의점도 24시간 하는지 마는지 모를 노릇
단하나 좋은거 수영장인데 수영장은 진짜 좋아보임 근데 7시 까지임 근데? 한 8동 정도 되는 이 리조트같은 호텔에 만일 사람이 붐빈다? 음 캐리비안베이 파도풀 각.. 이 호텔 규모에 비해 너무너무 좁아요
요양 오신거면 상관없는데 아냐 요양도 다른데서 하세요.
5성급이라고 되어있어서 너무 기대했던건지 실망이 큽니다🥹
이전에 갔던 더 낮은 급의 호텔들이 나았어요..
진짜 유배 온 기분이에요 고립됐음 여긴 분명 섬이 아니고 방콕 시낸데 유배지 온 기분..
그리고 비염있는데 여기오고 계속 재채기함
샤워실 배수도 안돼서 홍수남..
하나 좋았던건 시설 안내해주시던 아저씨...
처음 데려다 주실 때 무슨 골프 라운딩하는 차에 태워서 데려다주심.
아!! 그리고 여기 직원들 싹다 영어 개못함 뭐라는지 모르겠음 이런 호텔 처음임 내 말도 못 알아듣고 발음도 이상해서 돌아버림 개 쉬운 단어로 여러 방면으로 발음해줘야 알아들음 근데 내가 잘 못 알아듣는다는 스탠스라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