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골드 스쿰윗 후기

광고 사진과 실제 모습이 너무 다르다 이 숙소는 가격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근처 다른 호텔을 사용하길 추천 합니다 방음이 전혀 안됩니다

메리골드 호텔은 쌈롱 지역에서 숙박을 잘 한듯 하네요. 모두 친절하며. 쇼핑몰과 시장도 가까우며 수쿰빗 열차 라인과도 연결되어 다시 힌번 재방문 하고싶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공할철도를 타고 중간에 MRT나 BTS로 갈아타야합니다.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 걸어가는 거리도 제법됩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십니다. 시설은 깨끗하지만 조금은 오래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에어컨 소음은 제법 큽니다. 여민하신분은 거슬릴 것 같습니다. 방은 두명이 지내기에도 충분할 정도로 넓습니다. 티비는 스마트티비가아니고 조금 작게 느껴집니다. 지하철역 옆에 빅씨마트와 편의점이 있으니 필요하신 것들은 호텔에가기전에 미리 사서들어가시기를 권장합니다. 들어왔다 다시 나가려면 덥고 멀게 느껴집니다. 여성혼자서 다니시는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위의 점들을 고려하신다면 가격대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은 그냥 그렇습니다.

청소가다소 아쉽지만 가성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위치가 좀 안쪽에 있어서 맵 잘보고 찾아야해요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아주 괜찮은데 방해금지 팻말 안걸어두면 아침 8시부터 청소한다고 문열고 다닙니다 조심하세요

방 크기 진짜 크고, 베란다 따로 있고 전신거울도 옷장에 있어서 편했어요. 골목에 위치해있어서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저렴하고 괜찮았어요

외곽지역에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할만한 조건임.

가족 여행에서 부모님이 2x 싱글 침대 • 내가 더블 침대 2 방을 이용. 방은 충분히 넓고 깨끗하고 매일 청소 해줍니다. 어메니티는 객실용 슬리퍼가 없고, 샴푸는 린스인의 것입니다(칫솔, 고형 비누, 바디 비누가 있습니다). 페트병의 물을 매일 2병 주는 것은 고맙습니다. 화장실은 수세식 화장실로 티슈도 흘릴 수 있습니다. 아침 뷔페는 20 종류 정도는 매일 나왔습니다. 태국 음식, 빵, 야채, 과일, 음료. 태국 요리가 매일 바뀌므로 매일 맛있게 받았습니다. 동전 세탁이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으며 세제도 판매합니다. 프런트에서는 영어를 할 수 있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졸라 영어와 번역 앱으로 의사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이 삼론 역이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먼… 이웃에 툭툭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동했습니다. 50바트 했는데, 그게 높았는지 모르겠어요... 역 앞 (호텔에서 도보 10 분 정도)에 큰 쇼핑 센터가 있습니다. 매우 재미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야외 레스토랑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방너 역에 일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의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방콕의 중심에서 기차로 20 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도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흡연하는 분에게】이 호텔은 빨 수 있습니다! 흡연 가능 호텔에서 찾았습니다. 로비 외부와 수영장 옆에 재떨이가 있습니다. 첫날 보이씨에게 확인하면 베란다에서도 빨아도 좋다고 했습니다. 과연 베란다는 재떨이가 없기 때문에, 휴대 재떨이를 지참해 주세요. 방 안은 금연입니다! 벌금제입니다. 태국은 금연국이라고 들었습니다만, 가끔 길가에서도 빨고 있고, 음식점 밖에는 재떨이가 있는 가게도 있습니다. 내가 지참한 담배가 부족해서 세븐일레븐에서 태국 담배를 사들였다.

호텔은 매우 아름답고 조용하며, 아침 식사는 단조롭지만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매일 방을 청소했습니다. 직원들이 환영해줍니다

호텔 시설은 충분합니다. 비용 대비 성과 가치가 높은 호텔입니다. 삼롱 BTS 역까지 약 10분, 임페리얼 월드와 큰 습식 시장까지 5분이 걸리기 때문에 위치가 좋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청소 직원은 일을 매우 잘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직원은 친절하고 고객의 요구에 세심하게 대처합니다. 전반적으로 직원의 근무 태도는 매우 감사합니다. 작은 발코니는 옷을 말리기에 좋습니다.

편리한 교통, 액티비티 골목에 위치, 수영장 피트니스, 맛있는 아침 식사 준비 완료.

좋은 위치와 BTS로의 이동이 편리함

이 사람들은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시설은 그렇게 깨끗하지 않습니다.몇몇 손님이 음식 접시를 객실 문 밖에 두고 갔는데 밤새 거기에 두었습니다.직원들은 아침까지 사용된 접시를 수거하지 않았습니다.체육관에는 사용할 수 없는 고장난 장비가 있었습니다.직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증오스럽고 더러운 시선을 보냅니다.최악은 아침 식사 때 그 소년이 이전 손님의 접시를 치웠을 때였습니다.그는 테이블을 더럽게 두고 제가 테이블을 닦지 않고 그곳에서 먹기를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