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장호항 근처 호텔

모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걷기에 완벽한 곳 .. 바다 전망을 위해 더 높은 층을 가져 가십시오 .. 내 방 401에서의 일출은 완벽했습니다 .. 대박산으로 걸어 가십시오 .. 해변 나는 또한 캠핑에 적합합니다 .. 수영장은 열려 있지 않았지만 나는 그것을 놓치지 않았다. 나는 도시 소음에서 조용한 숙박을 위해이 장소를 추천한다.

시내와 가까운 위치입니다 모기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삼척고속버스터미널.종합터미널이 지척에 있어서 금상첨화 입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아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놀러가기엔 시끄러울수도 있을듯 싶어요. 로비에 뛰어 다니는 애들이 너무 많았어요. 외부에 나가서 저녁 먹고 7층 올라가니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춥지도 덥지도 않았던날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뷔페는 별 기대없이 가서 그랬는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평일이였는데도 사람이 많아서인지 부산스러운 느낌을 받았지만,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아 한번쯤 가볼만 한 숙소인듯싶어요.

초등학생 아이 방학 개학전에 장거리 여행을 강릉, 동해로 결정해서 찾아보는중에 호텔코코로 결정했네요. 호텔에 장점을 얘기하자면 가성비입니다. 청소도 잘 되어 있었고 침구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보통 숙박후 청소때 매트리스 커버는 교체 안하고 하는곳도 있던데 여기는 커버와 그위 깔개이불까지 깨끗하더군요. 덮는 이불도 따뜻하고 깨끗했습니다. 화장실 깨끗했습니다. 냉장고등 잘 작동해서 음식보관하기 좋았고 오래된듯한 호텔이지만 관리는 잘되었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옆건물 사우나이용 서비스포함 되어 아침에 좋았네요.여독을 풀기에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지만 조식이 없어지고 사우나가 숙박하는 사람들은 무료라길래 궁금해서 다음날 아침 일찍 이용해봤네요. 물론 사우나 또한 4,5성급 호텔 사우나를 상상하면 안되고요 깨끗한 목욕사우나 시설이고 이용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아무튼 가성비 관리 잘된 호텔에서 아주 편하게 잘 쉬다 왔네요. 마지막으로 단점이라기 보다는 이건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건데 주차장 칸자리가 작아서 차량 승하차시 문콕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제가 803호에서 숙박했는데 803호 방 안쪽 TV만 연결 되면 좋았을것 같네요. 거실쪽 TV보다는 방안쪽 TV가 연결이 되어 침대에서 누워 TV시청할수 있게 되면 이용하시는분들이 아주 만족할듯 합니다. 다음에는 방안쪽 침대에 누워 TV시청하며 편안하게 쉬고 있는 제 모습을 고대해봅니다^^ 이 2가지 외엔 호텔코코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이용하시는분들이 4,5성급 기대안하고 가성비 호텔 찾는다면 저도 추천하고 싶네요. 동해 여행 올때마다 호텔코코 이용하겠습니다. 사장님 두분도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호텔의 바다전망, 위치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언덕진 곳에 있기 때문에 짐 가지고 도보 이동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 게 좋겠어요. 객실이 아주 널찍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큰 불편없이 편안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침대 가까운 쪽에 콘센트가 없어서 조명등 뒷편의 콘센트 이용을 위해 일부러 협탁을 움직여야 했네요. 그러다 협탁 근처 청소는 약간 부실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노출된 부분인데도 거미줄이 있더라구요. 그밖에는 에어컨을 꺼도꺼도 다시 켜져서 너무 추웠다는 게 두 번째 아쉬운 점입니다. 아침식사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 너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되었네요. 한식이 더 잘 차려진 편이고 빵은 맛이 좀 떨어져서 한식을 비선호하는 외국인 손님들은 좀 아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해에서 가장 나은 호텔이라고 하네요. 다음에도 또 머무를 의향있습니다!

작년 동해 여행 후 묵었던 호텔이여서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룸 느낌의 호텔 이라 개별 전자렌지, 식기 도구, 전기포트, 일반 호텔 대비 크고 빵빵한 냉장고, 냉동고로 포장 식품을 보관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좋을 것 같고, 약6~9분 거리 한섬해수욕장 산책하기 좋고, 주변 호프집(역할맥), 마타(이자카야) 등 2차로 먹을 곳도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금액 대비 가성비 좋고, 곰팡이 같은 눈에 띄는 지저분함이 없었고, 깔끔하게 정돈되어(침구 먼지도 없음) 만족하고 다녀오게되어 리뷰도 남깁니다. ^^

규모나 시설 모든 면에서 가성비를 가질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동해시 중심에 있어 식사나 기타 이동을 위한 접근이 양호한 위치입니다. 조식은 조금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청소 위생상태 좋습니다

숙소는 재방문이라 만족하지만 7층식당에서 주문되지 않는 메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안내가 없었고 당연한듯이 안내하고 손님이 왜 없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1월1일 조식뷔페신청하고 갔을 때 일출관광 단체고객 있다는 안내없이 단체를 받아서 조식뷔페 대기만 30분하고 빈 음식대만 봤네요 투숙객에 대해 배려가 전혀 없네요

성수기 기준 주니아 스윗룸 2박 80만원이었습니다. 나름 깨끗하고 시설 괜찮지만 대부분의 시설이 전부 유료더군요 (심지어 수영장조차). 박당 40만원인걸 감안하면 아쉬워요. 비성수기 기준 요금이었으면 납득이 갔겠지만 성수기 비쌀때는 정책 변화가 있어야지 계속 찾지 않을까 싶네요. 가뜩이나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외지라 재방 의사가 낮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100% 리얼후기!! 썬크루즈가봤지만 아이 18개월이라호텔보단 비치크루즈 리조트로예약!! 일단 조금늦으니 확인전화오고 걱정해주셔서만족!! 비치크루즈 야외주차라 짐이많으면 멀지않지만단점 로비깔끔!!! 무조건 이동시 키대고 다녀야되서 유모차끌고가는데 불편!! 엘베는 통창이라 최고!!!바다뷰 보면서 숙소가는거라 룸도 복층으로 한단계업해주셔서 대만족!!테라스뷰최고 근데 바닥이 대리석아이위험. 실내욕조잇어서 좋은데 물이 방에튀면 아기위험!!자꾸 물틀어서 위험!! 화상실2 개 편리하고 샤워기.변기분리 편함 룸넓고 전자렌지있어서 좋음!!싱크대개꿀14 층은 탈수기.정수기.제빙기있어서좋음 인피니트풀 비치크루즈는 아기는안되서 썬크루즈 2만원내고갓지만 너무깊고아기놀기는 부적합 대신 사진은맛집!! 레스트랑 식사는 1개당약3만원씩인데 밤 뷰도안좋고 조식이나점심추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