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해 여행 후 묵었던 호텔이여서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룸 느낌의 호텔 이라 개별 전자렌지, 식기 도구, 전기포트, 일반 호텔 대비 크고 빵빵한 냉장고, 냉동고로
포장 식품을 보관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좋을 것 같고, 약6~9분 거리 한섬해수욕장 산책하기 좋고,
주변 호프집(역할맥), 마타(이자카야) 등 2차로 먹을 곳도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금액 대비 가성비 좋고, 곰팡이 같은 눈에 띄는 지저분함이 없었고, 깔끔하게 정돈되어(침구 먼지도 없음)
만족하고 다녀오게되어 리뷰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