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가족여행 호텔

호텔은 예상보다 잘츠부르크 도심으로 가는 대중 교통(트롤리버스)에 더 편리하게 위치해 있었습니다. 많은 노선이 호텔 바로 앞에 지나가고, 바로 옆에 대형 쇼핑몰과 슈퍼마켓이 있어서 숙박하는 동안 식료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이 매우 바쁘고 손님으로 붐비고 있지만, 리셉션 데스크와 조식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보이는 전망도 매우 좋았습니다. 중립적인 점 하나는 Sterneckstrasse에 있는 호텔 입구 표지판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입구를 찾으려고 건물 주변을 2분 정도 걸었습니다. 표지판을 더 추가하거나 입구 위치를 더 명확하게 표시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안타깝게도 이러한 긍정적인 측면을 가리는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탈리아 볼로냐의 BW 호텔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도로 여행 중 하룻밤만 묵었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아침 식사부터 침대와 인테리어까지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이 BW Plus 호텔에도 큰 기대를 했습니다. 바쁜 관광 시즌에 방문했기 때문에 조기 체크인을 기대하지 않았고 저녁에 방에 들어갈 때까지는 모든 것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먼저 화장실에서 이전 손님의 흔적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갈색 얼룩이었습니다. 손톱 크기의 1/4도 안 되는 아주 작은 얼룩이었지만 여전히 눈에 띄었습니다. 저는 시력이 좋지 않아서 아내에게 이런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고 종종 꾸중을 듣습니다. 욕실 바닥에도 비슷한 갈색 얼룩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샤워기 헤드에는 석회질과 곰팡이가 있어서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이런 문제는 약간의 표백제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하우스키핑 직원들이 이런 세부 사항에 더 주의를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실망스러운 점은 베개 속이었는데, 여기에 사진만 첨부하겠습니다. 많은 투숙객, 특히 아시아 출신 투숙객이 구글 리뷰에서 조식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에 기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여러 호텔에 묵어본 적이 있어서 특별히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맛 면에서는 100점 만점에 70~80점 정도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프라하의 그랜드 호텔 인터내셔널이나 뒤셀도르프의 홀리데이 인 시티와 같은 다른 4성급 호텔의 조식과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이 호텔에 4성급을 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여행 2주 전에 1박에 150유로 정도의 가격으로 객실을 예약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의 성수기에는 꽤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저는 청결과 객실 위생에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이 호텔이 고객 만족도를 빠르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위생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호텔에 머물렀던 동안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이 리뷰는 비판이 아니라 격려의 의미로 작성되었습니다. Best Western Plus Amedia Art Salzburg 호텔의 직원과 경영진에게 감사드립니다.

보통 체인호텔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곳은 위치가 최고고 체코 오스트리아 동선이 길어 역에서 가장 가까운곳을 했습니다! 시내버스 다 여기서 출발 도착이라 최고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아 그리고 바로 옆에 약국, 마트, 맥날, 스벅 모두 다있어요. 조식도 맛있어요. 치명적인 단점은 냉장고가 없다는 것 뿐입니다

1박, 1박 징검다리로 총 2박을 했어요. 근데.. 시티택스를 왜 이리 많이 낼까요? 트립닷컴에서 구매할때는 6점 몇 유로라고 했는 실제 내가 지불한 1박 도시세늑 16.8유로 였습니다. 2박이라 각각 16.8유로 총 33.6유로.. 왜 처음 안내 받을 때와 다를까요? 영어도 짧고 서로 다른 날짜 1박한 비용이 같아 체크인때 따지지는 않았는데.. 넘 쎄서 그렇네요 ㅜㅜ

물도 공짜고 1층에 전자레인지,커피포트기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도 기차역바로앞이라 이동하기 너무 편했어요 3월초였눈데 난방을 잘못설정한건지 밤에 춥더라구요. 그거빼곤 화장실도깨끗하고 좋았어요. 유튜브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방이 넓고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높으며 특히 아침 식사가 산 위의 성과 알프스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가격 대비 좋습니다. 모든 시설이 비교적 새롭고 깨끗합니다. 얕고 젖은 샤워 공간을 제외하고 미니바는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3박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도 진짜 넓고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는 잘츠부르크 시티카드를 호텔에서 구매했고 카드 결제시에 1.50추가로 내야해요. 호텔 위치는 잘츠부르크역에서 걸어서 5분안팎이에요. 3,5,6버스 타면 시내중심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 벽에 방문후기를 누가 써놨는데, 조식에 기임치를 놔달라느니, 백인들이 자기들을 너무 쳐다본다느니 이런말이 써있어서 정말 창피했습니다.. 종이 떼버리고싶었음. 조식먹을때 너무 큰소리만 내지않는다면 아무도 안쳐다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