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샤이닝 스타 호텔(Saipan Shining Star Hotel)

호텔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데 경치가 아주 좋음 마이크로비치에 비해 사람이 적어서 조용하게 수영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호텔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카톡으로 문의 드리면 빠르고 친절하게 답장이 와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호텔 복도나 객실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도 예쁘고 룸클리닝 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세요. 체크아웃 하는 다음날 새벽 비행기라 체크아웃 하고 시간이 많이 떴는데 짐 맡아달라 말씀드리기도 전에 보관소에 보관하고 놀다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에어컨도 잘 나오고 방도 넓고 깔끔해서 6박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가라판까지 거리가 조금 아쉽긴 한데 마을 버스 타고 가면 10분이면 갑니다. 1층에 한국식 치킨 집도 있고 가성비 있게 잘 묵었어요.

가성비도 좋고! 무엇보다 객실이 넓직하면서 깨끗하고! 가기전부터 필수사항 하나하나 다 체크해주시고 새벽비행기인데도 공항픽업까지 해주셔서 덕분에 여행시작이 너무 좋았습니다! 새벽에 도착하고나서 배가 고프다니까 라면까지 줬어여ㅜ 감동ㅜ 투어나 렌트카, 맛집, 여러모로 일정을 많이 짜주고 정말로 친절했어요! 호텔 앞쪽으로 조금만 가면 해변도 있고 주위에 햄버거집도 있구여! 마트도 여러개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담에두 꼭 여기로 예약하고 갈생각입니다~! 그리고 호텔정문앞에 나갈때마다 애교많은 냥이가 진짜 귀욤!

다른 호텔에 비해 가성비 있는 호텔 계단위에서 사진찍어도 이쁘고 호텔바로 뒤에 바다도 있고 저녁에 보면 노을지는 모습 진짜 이쁘더라구요. 도보 5분거리에 필리핀 식당 중식당 슈퍼 아침6시면 아침먹을수 있는 식당도 있고 호텔1층에 치킨가게도있고 한국에서 먹는 치킨이랑 또 다른 맛이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머니머니해도 사장님이 엄청 친절, 필수 관광코스까지 순서대로 나열해줘서 고대로 다니니 경비도 아끼고 전체 남부 북부 다 돌아다닐수 있어서 진짜 좋았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와 보고싶을 만큼 진짜 재밌는 추억 만들고 감

사이판 새벽 비행기라 마지막 0.5박을 위해 방문했어요! 신축건물이라,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심플합니다! 다만, 신축건물에서 나는 냄새가 조금 나더라구요ㅠㅠ 중국인 사장님인데, 친절하세요..!! 공항까지 픽업/샌딩도와주세요.(유료 성인 1인 10불) 사장님 덕분에 편안하게 새벽에 공항으로 잘 이동했어요...! 1층에 한국식치킨집이 있고, 엄청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어요. 처음엔 안났는데 체크아웃할땐 로비에서 담배냄새가 났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숙소입니다!!!!!! 신축 굿!!!

방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옆에 식당도 있고 하루 밖에 예약 안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직접 공항 픽업 샌딩 다 하시고 시간만 괜찮으면 어디든 다 데려다주고 픽업 해줍니다. 투어도 여기서 예약 할수있어요.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꼭 여기 묵을생각입니다~

마지막날 새벽항공이라 1박으로 끊어서 쉬었네요. 1박끊길 잘한듯요. 호텔에서 씻고 12시반까지 잠 자다가 1시반에 공항으로 출발하니 딱 알맞았네요.(새벽4시반비행기) (장점) 1.공항에서 5~10분 거리라 인천 돌아갈때 새벽 출발 부담이 덜해요. 2.근처에 유명하다는 서퍼식당도 200미터내외라 가깝고 또 바로 옆에 식당도 몇개 있어서 점심저녁 먹는데 불편하진 않았어요. 3.저는 패밀리룸을 구입했는데 우와ㅋ 너무 커서 놀랐어요. 방과 거실?이 구분되어 있어서 좋았네요. 4. 객실이 깨끗하고 정말 넓었어요. 5. 로비에 뜨거운 물 있어서 공항 출발전 라면 먹고 갔네요.ㅋ (단점)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객실도 깨끗하고 넓고, 큰길에서 가까워 식당찾는것도 어렵지 않고, 공항에서 가까워 여행 마지막 날 잠깐 쉬다가기 다 좋은데 단지 하나 로비쪽에서 담배냄새가 좀 나서 ㅠ 환기를 좀 자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낮에 체크인할때는 담배냄새가 좀 있었는데 저녁 체크아웃할때는 또 안나긴 했어요. 로비쪽 환기만 잘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여행 마지막 날 마무리까지 이번 여행 너무 즐거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편안한 사이판 여행이었습니다.~~

공항하고 가깝고, 친절하게 잘 해주십니다! 다시 또 간다해도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새벽도착 자정출발 픽드랍 다 해주셨어요~! 택시타고 가라판 이용시 택시도 불러주셔서 편하게 왔다갔다 했네요 파파고 이용하셔서 어려움 없이 의사소통 가능합니당

자유여행 4일간 너무 즐거웠네요 친절하시고 너무착한 가격에 좋은 추업 많이 쌓고 갑니다

새벽 비행이라 공항 근처, PIC근처 호텔로 검색하여 찾게 된 호텔! 호텔 앞 해변은 마나가하섬의 바다와 견주어도 대등소이 할만큼 너무 아름다운 빛깔의 바다였다. 새벽시간에도 호텔 픽업 및 공항 드랍 서비스를 무료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심지어 PIC호텔로 오셔서 공항으로 드랍해주심, PIC는 유료 서비스 입니다.) 북부투어 및 마사지, 여행 중 택시 픽업 예약도 할인 가격으로 이용하게 해주셔서 부모님과 자녀 모두 너무 즐겁고 편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족여행 (총8명) 프라이빗한 VIP밴으로 자유롭게 북부투어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시간 재촉 없음, 무한 포토타임, 사진도 찍어주심), 덕분에 이쁜 가족사진 많이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귀찮아서 원래는 리뷰작성을 안하지만,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리뷰 작성 드립니다.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