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hotel Adagio Access Saint-Louis Bâle 후기

주방이 있는 호텔이라니.. 수건도 넉넉하고 냉장고에 선풍기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을 해먹을 수 있도록 씽크대, 전자렌자, 인덕션까지.. 테라스도 있어서 분위기 좋았네요. 낮에 리셉션 보는 여직원분은 정말 친절했는데.. 밤에 보던 흑인 할아버지는 왜 성질을 그리 내는지.. 투숙객이 뭘 모르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면 되지, 왜 소리를 질러대는건지... 다음날은 더 가관입니다. 차량을 렌트해서 하루 주차가 필요했는데 주차장이 비어 있음에도 주차 할 곳이 없다며 길거리에 주차를 하라고 합니다. 게다가 우리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굳이 우리 뒤에 다가와서 박스를 부수는 작업을 하며 펑펑 소리를 내더군요. 첫 날부터 인종차별이 아닌가 싶었는데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백인은 흑인을 인종차별 하고 륵인은 동양인에게 인종차별 한다더니.. 그걸 몸소 체험하게 해주는 분이었습니다. 정말 화가 났지만, 함께 간 일행이 있어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 흑인 노인네만 아니었다면, 이 후기는 별점 5개가 맞습니다. 워낙 마음에 들어서 하루 더 숙박을 추가한건데.. 그 노인네로 인해서 아쉬운 후기를 남깁니다.

프랑스라서 호텔비도..... 솔직히 별로

개인적인 이유로 이용을 못하고 말았네요 조리가.가능하ㅏㄴ 좋은 호텔이었을것이라 믿고 싶습니다ㅡ 담엔 취소가 가능한 호텔로 예약 할것입니다 아까워라 내돈 ㅎㅎ

위치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공항까지 차로 7분, 프랑스/스위스 국경까지 도보로 1분 거리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숙소 바로 앞에 있고 트램 정류장은 4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파트는 괜찮고, 그냥 기본적입니다. 숙소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어 있지만, 특히 카펫은 약간의 리노베이션이 필요합니다. 방에 들어서자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카펫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환상적이고, 직원들은 항상 미소로 응대합니다. 전용 수영장이 있습니다. 객실에 필수품(냉장고, 주전자, 냄비, 접시, 전자레인지, 수저, 인덕션 등)이 갖춰진 간이 주방이 있지만, 저는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객실은 넓지만 샤워실은 작습니다. 청소가 더 잘 되어야 합니다. 바닥에 머리카락이 몇 가닥 있고, 의자에 먼지/얼룩이 묻어 있고, 뒷문/발코니에 장벽이 있습니다. 메인 문이 항상 잠겨 있고 밖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열 수 있어서 안전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24시간 직원이 있습니다. 숙소 바로 맞은편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첫날 저녁을 거기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길을 따라 3~4분 정도 걸어가면 카페, 상점, 레스토랑이 더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공항까지 택시를 불러주었습니다. 간이 주방에는 새 수건과 스펀지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작지만 좋았습니다. 리셉션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리셉션에서 커피, 차, 생수, 주방 시설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스위스 바젤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어 조용하고 편리합니다.

바젤과 매우 가까우며 국경에서 불과 수십 미터 거리에 있고 가격도 훨씬 저렴합니다. 주변에는 작은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으며 모두 매우 저렴하고 예산이 제한된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트램역과도 가깝지 않습니다. 11번 트램을 타고 시내로 바로 가세요.

아파트는 매우 멋졌습니다. 주방을 포함하여 가구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스위스 국경 바로 옆에 있어서 바젤을 경유하여 언제든지 스위스와 독일을 방문하기 쉽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상점이 있어서 직접 아침 식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영장도 있어서 추운 날씨에 유산소 운동을 하기에 좋았습니다. 단 하나 실망스러운 점은 아파트에 신발을 두고 온 것인데, 리셉션에서 신발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해서 슬펐습니다. 그 외에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

우리는 아다지오 호텔에서 9박을 묵었습니다. 휴가철은 매우 편안했고, 개인, 위치, 좋은 아파트 객실 덕분에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선,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고, 호텔의 넓은 스튜디오는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잠을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주방에는 점심이나 저녁을 요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텔에는 슈윔풀이 하나 있었지만 슈윔풀에 갈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았습니다. 세인트 루이스 쇼핑가에서 프론티어 역(호텔에서 100m 거리)으로 바로 갈 수 있고, 버스 604를 타고 E.Leclerc Saint Lois까지 갈 수 있습니다(버스 정류장은 10곳입니다). 여기에서 많은 프랑스 특산품을 찾을 수 있으며 같은 시간에 갈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바젤까지 가는 길은 바젤 시내와 트램 11번이 있는 반호프 기차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바젤과 모든 바젤 구역을 위한 7일권 45프랑 티켓과 바젤을 위한 47프랑 티켓이 있습니다. 취리히에서 왕복하는 여행입니다. 시간이 매우 빨리 흐르고 곳곳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아다지오 호텔은 다른 고객에게 추천할 만한 호텔 중 하나입니다. 즐거운 휴가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정확했지만 Wi-Fi가 작동하지 않아 다른 나라에서 온 우리에게는 큰 짜증이 났습니다.

위생적인 환경과 시설이 매우 완벽하고 접근이 용이합니다. 호텔 맞은편에 버스가 있어 11번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2분 정도 소요됩니다.

조금 실망스러웠던 점은 직원의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침대가 너무 작아요.

국경 바로 옆이라 트램 11번으로 쉽게 갈 수 있어요. 좀 오래되었지만 필요한 건 다 있어요

훌륭한 위치와 직원. 근처에 훌륭한 카페와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나는 가장 즐거운 인상을 남겼습니다. 나는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