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클럽 사리셀카 아파르트멘츠(Holiday Club Saariselkä Apartments)

Bad management during check in. I book an Apar**ent for 2 nights for this stay but I got the room for 1 night each. Staff told me I have to change room tomorrow and check out at 12PM. So that mean first night I stay and tomorrow check out 12PM and wait for a new room. Also, the apar**ent is very far from reception. Luckily, I have a car. Imagine if I don't have a car, I have to carry big luggage from the apar**ent to reception to check out and wait for new room later and move my luggage to new room again, how was it? Moreover, when I check out at 12PM staff told me the room will ready for check in around 2 hours. Then came back to check in again for second at 3PM another staff told me the room is not ready yet and policy for the Apar**ent check in time is 6PM. ***!!! I said I need the room now because this is unacceptable. Then staff told me the room is ready and give me the key card. So, for this situation I waste the time for half day to pack my luggage, move a lot of luggage to my car with a lot of snow, check out, go to reception for check out, wait the new room, wait, wait, wait, and come back to check in and got very bad answer that she told the room is not ready, and go to check in again, move my luggage to new apar**ent with a lot of snow, and take a rest. VERY BAD!!!!!

Good and nice

저는 평소에 리뷰를 작성하지 않지만 이 호텔을 예약할 때 느꼈던 몇 가지 우려 사항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리뷰가 좀 길었으니 양해해 주세요! 호텔에 관한 전부는 아니지만 전반적인 경험에 관한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TUI를 통해 라플란드 체험인 3박 B&B를 예약했습니다. 이 호텔을 이용하는 다른 업체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방한 장비, 장갑, 양말, 부츠, 방한복을 가져오기 위해 코치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적절했고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가 겪었던 가장 추운 날씨는 영하 15도였습니다. 우리는 부츠, 코트, 여분의 양말/보온복을 가져갔지만 그들의 것을 사용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방한복만 사용했습니다. 일회용 손난로와 결합하면 더 좋았을 것이기 때문에 장갑보다는 장갑을 사거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호텔로 갑니다. 체크인은 괜찮았습니다. TUI로 예약할 때는 이코노미룸만 예약할 수 있었지만 모든 TUI 예약에는 개조된 슈페리어룸이 할당되었습니다. 호텔이 꽉 차서 업그레이드할 수 없었지만 객실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멋지게 장식되어 있고 따뜻하고 편안하며 깨끗했습니다. 네, 트윈베드가 있고 아이들은 소파베드에서 자지만 전혀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습니다. 성인 2명과 9세 어린이가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없는 크기였으며 모든 것을 넣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는 가벼운 짐을 꾸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이가 둘이라면 조금 힘들 수도 있겠네요. 객실 청소는 제공되지 않지만 필요한 경우 요청할 수 있으며 교체용 수건, 추가 베개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모든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 호텔은 일부 장소에서 약간 노크되었지만 결점을 찾으러 가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역시 스노우 리조트군요! 리셉션 공간은 앉아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몸을 녹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는 눈 속에서 하루를 보낸 후 멋진 수영장을 매일 이용했고 슬라이드, 자쿠지, 사우나, 스팀이 있어 정말 따뜻했습니다. 리셉션에서 카드를 받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했던 가운을 입고 방에서 수영장까지 걸어갔습니다. 하지만 슬리퍼는 없으므로 슬리퍼를 준비하세요. 아침 식사는 매우 붐비므로 가능한 한 일찍(오전 8시 30분 이전) 가서 뷔페에 가기 전에 테이블을 찾으십시오. 선택의 폭이 넓으며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참고로 방한복을 입고 아침 식사를 하러 가지 마세요. 너무 더울 거예요! 알코올 가격은 이 지역에 비해 합리적이며, 멀드 와인 버전도 정말 맛있습니다! 기본 상품을 판매하는 작은 상점이 있고 사랑스러운 파니니와 핫도그도 판매합니다.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더 큰 슈퍼마켓이 있고 리조트 주변에는 아름다운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우리는 호텔에서 저녁을 먹지 않았지만 도보 거리에 있는 Fieno와 Ravintola Pirkon Pirtti를 적극 추천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테이크아웃/레스토랑도 몇 군데 있습니다. 리셉션에서 썰매를 빌릴 수 있지만, 밖에도 썰매가 많이 있으니 돈을 절약하세요. TUI를 사용하면 스노모빌, 허스키, 순록을 맛보는 시식 세션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22년 3월 5일부터 12일까지 라플란드에서 일주일을 보낸 후 Saariselka에서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는 방의 편안함, 말할 것도 없이 이 시설에 머물고 있었고, 즐거움을 조금 망치는 매우 평범한 케이터링 수준,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는 미소를 지으며 접시를 너무 빨리 빼앗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술을 마시러 온 것이 아니라 이 웅장한 풍경과 하늘에 떠 있는 안단테스 북극광을 감상하기 위해 왔습니다. 마법 같은 순간이 우리에게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이 호텔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지만 이것은 우리의 잊을 수 없는 숙박에 비하면 작은 불만일 뿐입니다. 우리에게 잊지 못할 숙박을 선사해준 엔터테인먼트 팀 Vanessa와 Alia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마침내 우리 머리 속에 영원히 각인될 풍경들이 있다.

리셉션 직원과 레스토랑 직원은 친절하고 신속합니다. 일품 요리는 좋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복도와 방은 매우 낡았습니다. 많은 페인트 손상, 큰 맞춤 구멍(수리되지 않음), 싱크대 갈색 및 균열이 있음. 다음에는 더 좋은 것을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