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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6일
솔직한 감상으로 해서는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대자연 속에 로그하우스가 몇동, 다른 숙박자는 없고 우리 1조였던 적도 있어 매우 조용하고 자연의 소리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루스츠 돼지 등의 고기에서 계절의 야채를 즐길 수있는 BBQ, 반입 한 소지의 불꽃 놀이를 만끽 하룻밤을 밝힌 후에는 맛있는 아침 식사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대응해 주신 스탭 분의 애상의 장점에 쳤습니다.
로그 하우스 내는 세면대의 조명이 붙지 않고 조금 어두웠습니다만 침대는 매우 청결하고 잠 기분도 잘 피로도 잡혔습니다.
조금 유감이었던 점을 말하면, 미리 배견하고 있던 사진과는 다른 방(1번 큰 방의 사진 밖에 없었다(?))이었기 때문에 조금만 당황한 것, 소파의 옆에 꿀벌 같은 나방 같은 잘 모르는 기묘한 벌레의 시체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이너스면을 고려해도 10점 만점중 9점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