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니 Wyspa Pulari 근처 호텔

모던한 호텔 분위기에 좋았으나, 객실에 무료로 주는 물도 없고, 물을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한병에 4.6유로 라고 해서 취소하니 직원 표정이 아주 썩었다. 마트에 물한병에 1유로도 안하는걸. 그리고 그 어느 호텔도 물을 유료로 주는데를 가본적이 없다보니 어이가 없었다. 와인 오프너가 필요해서 리셉션 데스크에 전화하니 룸서비스팀에 연결해줬다. 룸서비스팀은 자기들이 하는일이 아니라고 리셉션에 문의하라고 전화를 끊었다. 리셉션 데스크로 직접 가니 옆에있는 바에 물어보라그런다. 갔더니 와인오프너가 딱 하나뿐이라 못 빌려준단다. 호텔 객실은 수백개는 되는거 같은데 와인오프너 빌리기가 최악이었다.

숙소가 예상했던 것보다 좋고 좋았기 때문에 이 숙소에 대해 ”매우 좋음”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방에는 간이 주방과 정말 멋진 큰 발코니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저는 비수기에 방문해서 발코니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지만 멋진 야외 공간이었습니다. 가장 좋지 않은 점은 체크인 과정이었습니다. **********를 통해 예약했는데 어떤 통신에도 임대인의 이름이 없었습니다(지금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A로 시작했습니다). 나는 요청에 따라 **********를 통해 정식으로 연락했거나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나는 자그레브에서 운전하고 있으며 도착하면 그들에게 알려 언제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시점에서 그들은 제가 임대업체 사무실에 가서 숙소로 데려가야 한다는 점을 알려 주었습니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어두워졌고 관문은 주요 도로 바로 옆에 일방통행로로 연결되어 있었고, 렌트카를 타고 혼자 ​​시골에서 4시간 동안 머물렀기 때문에 이것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를 통한 메시지에 응답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큰 도움이 될 직접적인 세부 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영어 전화로 Croation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했습니다(비용이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어디 계십니까? 지시 사항을 따르지 않았습니까?”라는 무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제가 올바른 위치에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 친구는 다른 커플을 자신의 집으로 배달하고 있었는데 나에게 기다리라고 하면 나를 데리러 다시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당하게 그렇게 했습니다. 나는 첫날 밤 주차 공간이 불분명하여 사무실에 차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숙소 근처에 주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 차가 그들의 차에 있었다면 그들은 체크아웃 날에 와서 나를 다시 데려왔을 것입니다. 이것은 내 초기 첫인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내가 좀 더 많은 정보를 받았다면 괜찮았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 친구는 내가 그것을 검색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구글링해보니 뭐지? 프로세스는 작동하지만 모든 사람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나는 그들의 전화번호인 Watsapp 번호를 받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것을 아는 경우에만 알 수 있습니다! 덕분에 작업이 훨씬 쉬워졌고 체크아웃하면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숙소는 좋았고,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부정적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상황이 더 명확해야 합니다. 특히 제3자 플랫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호텔에는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자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침대가 크고 방에 엑스트라 베드가 없지만 큰 소파가 있습니다. 위치가 좋고 부두 바로 옆에 구시가지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호텔은 무료 주차장을 제공하지만 다른 위치에 정차합니다. 호텔에서 주차를 도와드리며, 호텔에서 주차장까지 차량을 준비해 드립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방 향수와 작은 간식과 같은 따뜻한 준비가 많이 있습니다. 추천.

캐리어를 들고 가긴 힘들지만 위치가 좋았어요 새로운 경험입니다 숙박료와 별개로 관광세를 1.86유로 내요 카드도 가능해요 직원은 친절하며 안내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 선택했어요 다만 업체 연결이라 연락처를 잘 적어도 연락이 잘 안 되었어요 그럼에도 우리는 감사하게 밤늦게라도 체크인이 가능했어요 자동차 주차가 가능하여 좋았어요 체크인이 오후8시 넘으면 미리 연락하는게 좋아요 우리의 편의를 봐준 오피스의 남자직원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Our quaint apartment was impeccably clean and so well appointed. The fresh fruit, cereal, milk, cream and pasta ingredients were a five star touch. We created a delicious dinner and sipped on hot tea every morning with the windows open looking at the sea. What a view of the sea. Dennis our bell man escorted us to our unit from the taxi stand with ease and friendly Croatian style. The Angelo D'Oro staff at the hotel were also incredible and they manage this apartment with precision. The hotel is quite nice too. Our Rovinj experience was top notch thanks to Angelo D'Oro. Highly recommend Trevisol unit #3 right by an amazing all day chill hip cafe. Thanks again Dennis!!

This was my 2nd visit to the hotel. First time was in September and this time peak August. The contrast between the 2 months was shocking. I’ll start with the good. Rooms all have sea views and are spotlessly clean. Comfy beds and perfectly adequate bathroom. Pool area is really nice and the tiered landscaping makes good use of the space. Plenty of sun beds. Snack bar has amazing pizza big enough to share and servers super friendly there. The pebble beach is pretty and I like the rocky sunbathing platform that spans the length of the resort. The sea is clean and clear. Buffet restaurant always had something for all 7 of our party even the most fussy, The not so good. TUI flight landed a.m and got to hotel around 11:30. At first was told rather briskly to basically go away and come back at 3! I had to ask for towels so we could at least relax by the pool. Towels can be changed every 3 days with tokens given at check in. I appreciate that the rooms may not have been ready but I’ve never actually been turned away. Not the best start. Also the service in the restaurant was hit and miss. I think that water should at least be complimentary with dinner. The bad. The hotel guests are 90% German/Austrian so don’t expect any English speaking entertainment. Also bear in mind that there are hundreds of toddlers running around the pool and restaurant areas and these are barely supervised by their parents resulting in constantly being splashed and lots of little hands in the buffet! If you haven’t got kids go outside of school holidays. Air con in rooms and restaurant was totally inadequate. It was 32° most days and the restaurant at dinner time was stifling. They need fans desperately. Parking in the hotel is a total nightmare. Nowhere near enough spaces for rooms so ended up parking outside. Lastly and most disappointing….24€ per day for 2 sun beds and a parasol is quite frankly disgusting. Would cost a family of four 48€ a day!?!? Totally out of order.

My husband and I booked the hotel as a last minute cheap deal and on first impressions we were impressed. The hotel is in a nice setting with well tended gardens and a short walk to the seafront promenade, great if you want to lie around the pool all week but we found it too cut off. There are no local buses in the area at all and the small tourist train was 1km away and had very restricted times being early season. A taxi into porec was £20 each way. Hotel food was typical for a large tourist hotel and we always found something to eat. The bedrooms however are extremely small and very basic no storage cupboards or drawers for anything at all.the bathrooms are so small the shower door wouldn't open fully as banged into the toilet and the bathroom door couldn't open fully due to the towel rail behind it. You get bigger bathrooms on cruise ships ! The main down side was the constant stream of tourist coaches which used the hotel on a daily basis ( 8 full coaches on one particular day )which left the hotel more like a travel lodge motel and not like a relaxing away from it all holiday break. In all an OK hotel for the money we paid but not somewhere we would return to unless in a coach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