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호텔! 여기서 4박 예약했는데 체크인 당일 프런트에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저씨가 방을 마련해주셨어요. 가장 작은 방을 마련해주셨어요. 오랜만에 체크인. 게다가 에어컨이 고장나서 바로 신고하러 내려갔더니 방이 다 찼다고 해서 선풍기만 해줄 수 있었다. 메이저 호텔에 갔다. 방 예약 사이트에 방이 엄청 많았는데 일부러 안 주길래 바꿨어요... 아시아인 저를 차별해야죠, 학생들.
밤은 항상 더워서 잠을 못잘정도로 더워요 열린창문때문에 모기 두마리가 들어와서 밤새 모기잡아먹고있었는데 이호텔 진짜싫어요! 나쁜 경험!
다행히 다음날 트립 고객센터에서 프런트에서 또 다른 멋진 장발 미녀와 협상을 했고, 바로 다른 방으로 옮겨주어 안심하고 잠을 자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호텔에 묵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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