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베드룸으로 예약하고 싶었는데 호텔에 도착하니 큰방이 없다고 하셔서 씨트립 문제라고 하셨는데 제때 취소를 안해주셨어요. 2인실 가격으로 간신히 스위트룸을 마련해 주셨네요 , 너무 좋은 스위트룸이라고 생각했어요 들어가보니 체스와 카드방 같았어요 현관홀에 마작탁자도 있었어요 ,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소파는 여러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커피 테이블은 절름발이였고 안에 작은 방이 있었어요 침대가 큰데 방에 담배냄새가 엄청 강하고 중앙에어컨은 시끄럽다, 소리가 크다, 에어컨을 틀어도 덥지 않다, 밤에 코트를 입고 자야 한다, 춥다! 이불 커버는 여러 개의 구멍으로 닳았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