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안티코 아퀘도토 후기

6일있었기에, 약간의 불편함은 적응되었다. 다정하고 사랑스러웠던 리셉션 아주머니께서 갑자기, 마지막 날 놀랍도록 차갑게 호텔내 벤딩머신에 뽑아먹게 동전만되기에 유로 체인지 부탁드렀더니, 쳐다도 보지않고, 목소리 진짜 크게 화를 내듯이 Nope, Nope 이라면서 냉정해셨는데,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고 사람자체가 무서워졌다. 이제 안볼사람, 가는 사람이라고 그러셨던건지. 도무지 아직도 모르겠다 그만큼 평소엔 다정하던 분이셔서 놀라서 심장이 얼어붙는 기분이었다. 다시 뵐지모르겠지만, 영원히 궁금할것이다. -물이 나오다가 15분쓰고나면 찬물이 나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목욕하려다 급히 중지했지만, 끝내 감기에 걸렸습니다. 그외엔 제가 무던한 성격이라 조식이나 다른건 적응했습니다. 큰방을 주신것에 감사했습니다.

예약취소가 않되어 돈만 날렸어요

호텔 이름처럼 저는 기본적으로 폐허가 된 하수구에 살고 있어요... 프론트 데스크는 영어를 할 수 있고 하우스키핑 이모님은 영어를 못하시지만 말하는 것보다 의사소통을 잘 하시고 직원 서비스도 매우 좋고 열정적입니다. ! 단지 하드웨어를 정말로 개조해야 한다는 것뿐입니다... 그 욕실은 세탁하고 나면 물이 넘칠 것입니다.

매우 오래된 호텔로 사진과 다르고 사진에 나온 것처럼 발코니가 없으며 아침 식사는 매우 간단합니다.

시설 : 🈶 에어컨 개인 욕실 ✅ 욕실이 매우 작습니다 위생: 좋음 서비스: 친절한 관리자 ✅ 영어로 소통 가능 환경: 교통이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있지만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아침식사는 맛있습니다

이 호텔이 어떻게 3*인지 모르겠어요. 객실은 너무 작아서 수건이 한 개씩만 제공되고 발 밑에 깔 수 있는 욕실 수건도 없습니다. 샤워실은 좁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문을 움직이는 것이 무섭기도 합니다. 호텔 직원은 영어를 하지 못합니다(의사소통이 가능한 리셉션 직원은 제외). 사진에서 보듯이 아침 식사는 매우 형편없었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장점이에요. 하지만 1박 100유로/2인 기준 가격은 매우 비싼 편이며, 1인당 1일 6유로의 지역세도 부과됩니다. 안타깝게도 품질이 가격에 비해 좋지 않습니다. 침대를 덮을 시트 한 장뿐이에요. 24시간 리셉션 서비스는 없고, 낮에만 운영하는데, 불행히도 운영 시간을 알 수 없었습니다. 투숙객에게는 현관문 열쇠가 제공됩니다.

방은 깨끗했습니다. 달콤한 빵, 요거트, 그리고 아침 식사로 마실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야채나 과일을 기대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밤에 동네 개가 짖는 소리가 자주 들렸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좋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매우 친절한 호스티스도 있습니다. 다만 로션을 가져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기서는 제공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자정에 도착했기 때문에 예약일 2일 전에 그들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답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텔 앞에서 거의 30분에서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호텔 문은 닫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침대에 개미 🐜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

가격이 로마 근교로서는 낮기 때문에, 그다지 비판은 하고 싶지 않지만, 숙박자로서는, 비용을 꽤 커트하고 있으므로, 불만은 있다. 하지만 가격 상응이라고 하는 곳인가…

제가 지금까지 본 호텔 중 최악이에요. 특히 변기 위에 있는 샤워 시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본적인 호텔로 매우 작은 객실이지만 내부 욕실이 있습니다. 요구 사항이 거의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이 필수적입니다. 위치가 좋고 조용함

방은 작지만 필요한 시설은 다 갖춰져 있는데, 화장실이 없어서 생수병을 써야 합니다.

우리 위생과 시설이 매우 열악합니다 유럽 호텔이 전혀 아닙니다 국내 싸구려 호텔보다 더 나쁩니다 수십 년 동안 개조되지 않은 호텔과 같습니다 낡고 구석에 오래된 흙이 가득합니다 , 오래된 먼지로 뒤덮인 하얀 화면만 있고, 가볍게 만지면 먼지가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