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미라지 롬 후기

테르미니역 30초 거리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역에서 일정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24시간 체크인도 해주시고, 주인분들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숙소는 적당히 깔끔하고, 가격과 비슷해요! 한국의 저렴한 모텔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텔 위치는 테르미니 최근접해서 야간 투숙 및 차후 시내 와 다른 도시로 이동 용이합니다. 식사는 커피와 빵, 요플레, 음료로 매우 간단하게 서빙됩니다. 서비스, 청결도, 시설은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방음이 잘 되어 주간 및 야간 소음도 작아서 휴식하기 양호합니다. 일주일 사이 2차례 이용하였습니다~

2박 숙박함 위치가 좋습니다. (기차역 옆)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객실 크기는 수용 가능합니다. 수건은 매일 갈아줬어요. AC/히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마이너스 포인트만.

테르미니역과 매우 가까움 깨끗하지만 가구가 조금 낡았습니다

위치는 좋고, 로마 테르미니까지 5분 거리이며, 간단한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방의 청결도가 좋지 않고, 담요가 낡았으며, 2박 3일 밤 자정에 딸의 얼굴에 벌레가 붙어 있습니다. 베개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다시는 거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다 괜찮아.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로마 여행에 딱 맞습니다.

#긍정적 #수건 청결도, 화장실 청결도에 만족함; #부정적 #룸서비스, 욕실에 실망함; 샤워실에 물이 너무 적고 거품을 씻어내기가 어렵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짐을 보관하는 데에는 5유로가 듭니다. 위치는 기차역 바로 옆,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침대는 매우 얇지만 교통은 편리합니다

호텔은 로마 중앙 기차역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도보로 매우 가깝습니다. 짐이 있는 경우 여기로 오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호텔의 보안 조치는 매우 좋습니다. 보안 모니터링 및 암호 문이 외부인의 출입이 어렵습니다. 아래 대각선 맞은편에 호텔이 있습니다. 사천식당 맛이 꽤 괜찮고 정통입니다.

베개는 돌처럼 보입니다. 딱딱한.

테르미니 역 바로 곧. 호텔의 입구와 프런트의 입구가 다르기 때문에(곧 옆입니다만) 프런트에서 체크인을 한 후, 호텔의 입구를 해정 받고 안에 들어갑니다. 조금 쇼핑에 밖으로 나가기에도 열쇠를 프런트에 맡기고 돌아오면 프런트에서 열쇠를 받고 풀어 주므로 조금 수고가 걸립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방의 화장지를 끊었을 때, 프런트에서 말하면 곧바로 받았습니다. 두 번 출입했지만 두 번 모두 프런트에 제대로 사람이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객실은 한 거리 떨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