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타오르미나 호텔 후기

장단점 간략히게 알려드려요 장점 1. 곳곳에 cctv가 있어서 보안 좋음 / 24시간 카운터에 상주해있는 직원 있음 2. 2일 연박했는데 혹시 몰라서 수건만 받고 청소해주지 말라고 했는데 들어와서 수건 모아둔거 수거해가셨는데 분실물 없었습니다 장단점 둘다 있음 1. 처음에 엘레베이터 없다고 하심 , 2층 으로 방배정 해주셨는데 짐이 너무 무겁다고 하니까 엘베 있다고 알려주시고 짐 들어보더니 직접 들어서 옮겨주심 / 직원은 착했어요…ㅎㅎ 단점 1. 방음 전혀안됩니다 옆방 뭐하는지 정말 잘들려요 2. 방이 너무 많아서 많이 걸어야해요 복도가 엄청 넓어요 3. 엘베로 밑에 내려가서 문여는게 힘들어요 ( 이건 저희만 그런걸수 있는데 무작정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나갈수가 없어서 호텔안 미아될뻔 했어요/ 보안 때문에 호텔안의 엘베타는 문 열면 다시 되돌아올수 없어요.. 내려가면 다른호텔이랑 이어져있고 문도 안열려요..ㅎㅎ) 4. 씻는곳 커보이죠? 안커요.. 5. 화장실 문 자체가 뜯어져있어서 같이 간사람 생리현상 전부 들어야합니다 (신혼부부 - 대변 소변 안튼분들은 오지마세요) 6. 이불 엄청 얇아요 거의 실오라기 수준이라 10월부터 가시는 분들은 전기장판 필수고 , 난방 에어컨은 있긴한데 더러울거같아서 안틀었어요 그냥 여기 오실거면 다른데 가세요..저는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실내도 넓고 내부도 깨끗하지만 위치가 생각보다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떨어져서 꽤 걸어가야 합니다! 그점 참고하시면 좋아요

리셉션이 2층에 있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체크인 할 때와 방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체크 아웃하고 짐을 맡겼는데, 그 짐을 다시 찾으러 갔을 때 벨을 여러번 눌렀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곧 공항버스를 타러 가야했기에 너무 당황해서 문도 흔들어보고 계속 벨을 눌렀지만 리셉션에서 문을 열지 않았어요. 근데 한 몇분 후에 다른 백인 남성 분들이 오셨는데, 그 분들이 벨을 누르니 바로 열어줬어요. 초인종식으로 되어 있어 리셉션에서 밖을 확인할 수 있는 거 같았는데… 동양인 여자 혼자라 인종차별 당한 것 같아 매우 기분 나빴습니다. 혹시나 혼자 가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현지 시간으로 7월 27일 약 17시 경에 그랬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셨는데, 좀 그랬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지하철 한정거장. 방은 미로처럼 찾아가야하지만 방크기도 넓었고 발코니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지하철역도 가깝고 굿.

위치 굿 에어컨은 따로 개별 돈 내야해서 주고 사용 화장실도 깨끗하고 체크인하는 곳과 숙소는 따른 건물임 옆에 바로 있긴 하고 들어가는데 조금 복잡함 그래도 가격적인 면이나 위치 면에서 최고

저렴한 가격에 넓은 숙소였습니다. 다만 냉장고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엘베만있었다면...완벽!!!

호텔은 깔끔하고 친철해서 좋았어요 대신에 에어컨 비용이 따로 있다는거 주의!

콜로세움을 걸어서 20분 정도로 갈 수 있을만큼 위치는 훌륭합니다 버스 지하철도 가까이 있고 근처에 한국 식품을 살 수 있는 곳도 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물도 잘나와요. 청소도 물론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다만 에어컨은 있으나 작동하지 않고 냉장고 커피포트 없어요. 샴푸나 칫솔 이런것도 직접 챙겨 가셔야 하고 물도 개별 구매 해야 해요. 아.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캐리어를 들어 올리는 수고를 감수하셔야 돼요. 결론적으로는 위치적 접근성이 용이하고 2성급이지만 가격 서비스 청결도가 우수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단점이 있었음에도 아주 만족하게 잘 지냈습니다. 추천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엘베가 없어서 짐 옮기기 빡세지만 가격, 서비스 최고~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객실은 새로 리모델링한 것 같았습니다. 깨끗하고 넓으며 천장이 높았습니다. 단점은 객실에 가려면 2층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어컨을 1박에 5유로 더 냈습니다. 8월 말이라 날씨가 그렇게 덥지는 않았지만 환기가 필요했습니다. 다만, 교통 체증 때문에 창문을 여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객실은 조용하고 깨끗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응답도 빨랐습니다. 처음 이틀 동안은 키가 크고 잘생긴 남자가 야간 근무를 했습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는 항상 미소를 지으며 즉시 해결해 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의 이름을 매번 잊어버렸습니다. 청소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해 주었습니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하루에 5유로였고, 객실 신호가 약했고, 유로카드 연결에 시간이 좀 걸렸고, 화장지는 형편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과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오른쪽으로 약 20미터 가면 1880년부터 운영해 온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습니다. 항상 붐비고, 솔직히 시내 중심가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들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품질은 그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약 50미터 더 가면 슈퍼마켓이 있고, 왼쪽으로 약 150미터 가면 지하철 A호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