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Jin
2022년 12월 31일
전형적인 미국 비지니스 호텔. 피트니스짐실은 먼지가 가득... 흔한 cctv하나없고, 객실시설은 무지 낡았으나, 힐튼식 꾸준한 관리로 제기능들은 다하는정도. 건물자체가 낡아서 엘리베이터도 옛날모습이지만 속도는 빠르고, 식당서비스는 힐튼식 관리로 체계적으로 잘 관리되지만 작고 필요한것만 있는 방식. 관광지의 번쩍이는 힐튼을 생각하시면 안되고 원래 미국식 힐튼니 이런 모습이구나. 를 알수있는 호텔. 나쁘지도 그렇다고 엄청 좋지도 않은 딱 필요한 것만 잘 갖춰져있는 호텔. 심지어 주차도 하룻밤에 20달러. 단, 주차장 24시간 cctv 있고 밝은편이라 주차시 안전함.(원래 안전한동네기도하고) 시스템은 잘되있고 동네유지분들도 자주 미팅을 하는곳이라네요. 실제 조식때 할아버지분들 생일파티도 하더라는...나름 soso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