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호텔 코린시언

房間乾淨，價格合理

오너씨에게 생각이 있어서의 컨셉이겠지만, 유럽의 호텔의 불편함도 재현되고 있었던 것은 훌륭했습니다(웃음) 그만큼의 조도품이나 식기를 가지런히 하는 것은 굉장하네요. 라운지는 유럽의 친구 집에 방문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다른 코멘트에도 있듯이, 청소는 매우 세심하고, 요리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생선회는 여행 중에 먹은 곳의 가게보다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굳이 고언을 한다면, 식사시에 일본인의 스탭이 테키파키 일하고 있는 것은 좋지만, 좁은 식당을 가랑이로 바람을 자르고 도스도스 걷는 것은 어떨까. 식사중, 계속 일본인 스탭의 발소리의 진동이 울려 불쾌했습니다. 또 절각의 식사인데, 서브의 타이밍이 너무 빠르고, 접시를 낮추는 타이밍도 빠르고, 요리는 일류 레스토랑 수준인데, 급사는 패밀리레스 레벨인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This was our fourth visit to this wonderful little hotel at the northern tip of Rebun Island. Our first was some 30 years ago when they just opened and had one building. Now they have three buildings for rooms and a bath house. On this small island one should not expect five star luxury rooms. But our room was large with two comfortable beds and a large bathroom as well. A highlight of any stay here is the food - the local seafood. Starting with generous portion of fresh uni. On any given night you might have crab, abalone or other local fish. The couple that opened the hotel take good care of their guests. It is also a great location for hiking the northern tip of the island - with the amazing costal views and wild flowers. The inn will pick you up at the ferry, so you don't need an expensive rental care, and if you are hiking you can use the local bus loop (although not that frequent) My wife (Japanese) and I are big fans of Rebun and this hotel.

ホテルを拠点に徒歩で岬めぐりコース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約6時間） ■公園、海側の別棟のツインルームに宿泊しましたが、部屋は広くて清潔感があり綺麗です。 バスルームはユニットバスでした。 ■温泉・礼文うすゆきの湯 風呂棟が別の建物になっていて、露天ではなく小さな内風呂です。 外に出ることができる小さなスペースのウッドデッキがあります。 ※洗い場は6ヵ所です。 ■夕食のコース料理は、美味しかった！ ●シーフードサラダ 新鮮なボタン海やホタテ、イクラをふんだんに使ったサラダは絶品でした。 ●お刺身の盛合せ ウニやホッケが新鮮で美味しかった。 ●宗谷牛のローストビーフ ●百合根の茶碗蒸し ●じゃがバター ●タラのお吸い物 ●デザート（チーズケーキ） ●コーヒー又は紅茶 ■ホテルから出てすぐの「夕日の丘」で夕日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