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인 & 스위트 바이 래디슨, 엘리자베스타운, 켄터키(Country Inn & Suites by Radisson, Elizabethtown, KY)

밤새도록 문이 쾅 닫히네요. 옆방에서 TV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장소는 그다지 잘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돌아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늦게 도착해서 일찍 떠났지만 정말 좋았어요.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우리 방은 깨끗했습니다. 샤워는 훌륭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습니다. 엘리자베스 타운을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우리 방에 카펫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우리를 실망시켰습니다. 솔직히 우리는 슬리퍼를 신고 여행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서 차가운 바닥을 밟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느 벽에도 예술 작품이나 장식이 없어 멸균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거의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점원의 실제 인사말은 없습니다. 카운터 뒤에 있는 어린 아이는 전문적이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 표지판에 영어가 부적절했고, 체육관과 수영장이 좋아 보였습니다. 래디슨 호텔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나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Overall, it was clean and a nice stay. Rooms could use a little color. Hotel is very grey and “sterile” feeling.

The room was clean and well stocked, the common areas were great - plenty of tables for breakfast, and the pool was fantastic. Great stay overall.

The staff was very kind and super organized. Everything we needed for our stay was there. There were only 2 problems. One is the door to the pool wasn’t opening with key cards - not mine or other guests. It initially opened, but then stopped. The other issue was the comfort of the beds. They were like a rock. I woke up very sore.

The room was clean and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but we had to call the front desk and complain about noisy neighbors. It went on for quite awhile. Very annoying and prevented sleep.

This is our 4th stay, we always stay here, it's clean, quiet, staff is friendly....our mattress on this stay seemed worn, could feel the coils, other than that perfect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