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 컴 호텔 수완나품 에어포트 후기

직원들은 친절했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물은 두 병 있었는데, 요청하니 무료로 추가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호텔은 공항 셔틀을 30분 단위로 운영하고 있어, 공항 시간에 맞추어 셔틀 이용 이 편합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15분 가량 걸립니다. 공항 근처에서 숙박을 원할 경우에 좋은 대안입니다.

밤늦게 수완나품공항 도착이어서 셔틀도 운행하면서 공항과 가까운 호텔을 검색중에 방도 크고 쾌적한 곳을 찾다가 예약했어요. 무료로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감사했고 객실 엄청 크고 컨디션도 괜찮았으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길건너에 로터스 마트 있어서 저렴하게 잘 이용했고요. 아침에 산책하면서 수영장을 봤는데 생각보다 예뻐서 물에 못들어간게 아쉽더라고요. 썬베드에서 사진 몇 장 찍은 것으로 후기 올립니다~ 참, 체크아웃하고 방콕 시내로 그랩 타고 가면 한화로 만원도 안나옵니다.

늦은비행시간 도착하여 1박으로 방문하였는데 공항에서 위치도 좋았고 셔틀운행도 좋았습니다. 다만 작은 바퀴벌레 출몰.. 더운지역 호텔이라 어쩔수없었겠지만 많이 놀라긴했습니다. 하지만 24시간 룸서비스와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니 밤에일하고 낮잠좀 잘려고 연박 신청을 했는데 그것도 2일연속 말도없이 옆방에서 공사를하고 잇어서 소음이 심각하게 들려서 잠설쳣네요 시설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느껴지고 너무 배려가 없습니다

편안한 출장이었으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조식 식당 및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차주에 출장이 있는데.. 또 예약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에 잠깐 눈붙이기 위해 선택한 수완나품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 호텔을 둘러볼 겨를도 없이 자느라 바빠서 시설이나 다른 여러가지를 확인할 시간은 없었음. 나름 깨끗하고 단정한 호텔. 공항까지 셔틀로 픽업 서비스 해주는 것이 좋았음.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밤 늦게 도착해서 다음 날 아침 일찍 다시 출국하는 일정이어서 공항 근처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일단 공항에서 매 시간마다 셔틀버스를 운행을 합니다. 10명 정도 탈 수 있는 미니밴이어서 인원이 꽉 차면 이용을 못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체크인 할 때 공항으로 되돌아가는 셔틀버스를 예약해야 하는데요. 아침 시간에는 30-40분 마다 운행을 하는데, 이용하는 인원이 많으면 내가 딱 타면 좋은 시간보다 훨씬 일찍이나 아니면 더 늦은 시간으로 타야할 수도 있습니다. 택시를 타면 15분 정도 걸리고, 150바트 정도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호텔은 4성급 정도 되는 시설로, 조식 이용은 하지 않았고요. 객실 자체는 넓고, 큰 불편함 없었습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밤 늦게 도착하거나, 아침 일찍 다시 출국할 때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호텔 규모가 생각보다 커요. 방도 큰편이라 공항가기 전 하루밤 묵기 좋아요. 셔틀버스 기사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일단 시작부터 기분이 좋고요, 리셉션도 친절하세요. 호텔에서 걸어나와 길 건너면 바로 로투스가 있어서, 빅씨에서 못산 것들 보충도 가능해요.

다른도시를 가기위해 잠깐 숙박이 필요할때만 사용하지 그이외에는 그닥 비추, 차량도 인원이 너무많아 탑승하기도 힘듬

경유 하고자 1박 했습니다. 아침식사도 괜찮아요

공항에서 가깝고 적당한 시설에 적당한 가격 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괜찮은 편이었고 1박하기에 나쁘지 않은곳이다

비행기에서 일찍 내렸지만 짐이 너무 오래 걸려서 자정 무료 셔틀을 거의 놓칠 수 없었습니다. 그랩을 부르면 약 20분 정도 걸리고 200바트가 넘게 나옵니다. 호텔 자체는 매우 전통적이었습니다. 작은 엘리베이터, 낡은 내부. 홀수 객실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왼편에 있습니다. 방 자체는 넓고 업데이트된 인테리어와 덜 우아한 욕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블라인드도 훌륭했습니다. 에어컨은 작동하기가 약간 까다로웠습니다. USB는 물론이고 국제 소켓 콘센트도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우리가 8시 전에 도착했을 때 전혀 붐비지 않았고, 웅장한 인테리어 덕분이기도 했습니다. 음식은 평균 이상이었지만 시리얼을 담기에는 그릇이 너무 작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하룻밤만 머물렀기 때문에 전망은 신경 쓰지 않았고(없음) 수영장(또는 그 문제에 대한 기타 시설)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용 대비 정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오랫동안 지친 비행 후 숙면이 필요할 때 갈 수 있는 공항 호텔입니다.

우리는 아침 교통 정체 시 15분 이내에 공항에 도착할 수 있는 무료 공항 셔틀이 있는 호텔을 좋아합니다. 뷔페 식 아침 식사가 잘 제공되고 맛있습니다. 체육관에는 선택할 수 있는 몇 가지 유형의 장비가 있으며 (따뜻한 조명을 사용하는 대신) 조명을 개선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그 프런트 데스크가 활주로가 보이는 고층 객실에 대한 우리의 선호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을 좋아합니다. 방은 미학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침대는 단단해서 내 수면 선호도에 딱 맞습니다. 미끄럼 방지 매트가 제공되는 화장실 때문에 편의 시설을 더 낮게 평가했지만 아마도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어 신체적으로 덜 움직이고 욕조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샤워 헤드는 유연하지 않아서 욕실 바닥 전체가 젖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번 손잡이를 제거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Megan Bagna에 들러서 저녁을 먹지 않았습니다. Megan Bagna는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하고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순간에 쇼핑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