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허름한 호텔에 300달러가 넘는 돈이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보셨나요 호텔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로 허름해요! 이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심지어 체크인 후 프런트에서 칫솔, 머리 빗까지 주시는데요, 칫솔을 훔쳐갈까 두렵나요? 이래도 보증금 500이라니... 2016년에 오픈한 걸로 보아요. 이 캐비닛과 서랍의 문짝이 얼마나 깨졌는지 보세요. 10년도 아니고 20년도 안 됐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겠습니까. ? 10시 이후에 서둘러 호텔에 도착했다는 사실이 아니었다면 더 이상 다른 호텔을 찾을 힘이 없습니다 300 위안도 비싸지 않고 당신이 나에게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호텔 컨디션 수십위안 밤새 잠 못자게 바로 바꿨어야 했는데 복도가 어두웠고 방도 어둡고 화장실도 작아서 똑바로 앉기만 하면 안됨 아니면 벽에 달라붙을듯 벽.. 호텔리뷰도 처음이고 이렇게 낡고 허름한 호텔에 묵어본것도 처음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속이면 소비자를 속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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