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가능한 케손시티 호텔

체크인은 클럽층 리셉션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매우 쉬웠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제가 원활하게 체크인하고 숙박을 위해 예약한 코너 스위트룸으로 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어 훌륭했습니다. 스위트룸은 넓고 가구는 상당히 새롭습니다. 특히 침실은 편안하고 넓었습니다. 욕실에는 욕조 외에 별도의 화장실 칸막이와 샤워실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옷장에 산책도있었습니다. 역시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게다가, 클럽 층의 리셉션 직원은 훌륭했고 제가 머무는 동안 제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고 요청을 수용해 주었습니다. 호텔은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작은 쇼핑몰이 인접해 있어 편리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 지역에 곧 건설될 아파트와 사무실 타워 블록 가운데 가난한 동네가 내려다보였기 때문에 내 스위트룸에서 보이는 전망이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숙박에 매우 만족했으며 다음 달 또는 두 달 안에 마닐라로 돌아오면 호텔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컨디션위치너무좋아요 강추 조식짱입니다 👍 수영장 이용 못하고 온것이 한입니다 ㅎ 다른호텔 하루자고ㅠㅠ 바로옮겼어요 여기가 짱입니다. 싸다고 혹하면 낭패봅니다. 3성급 호텔들 다오래되고 사진과 다릅니다. 기절하는줄알았어요

Here are the comments for our 1 night stay at Luxent. Front Office: Krys and Jason was very friendly but at the same time very professional. They even upgraded my room to the Prima Club Room that has access to the lounge as well. Aljon was also very efficient and helpful he even went to the parking area to assist my husband with our baggage. That same evening Aljon assisted me with the cake delivered to me and have it kept at the Kitchen. Prima Lounge: Dana greeted me with e smile through her eyes (all staff are wearing facemasks) when I went to the the Prima lounge to explore. She mentioned to me the perks of the lounge such as drinks and appetizers available that day. Later that evening my husband and I went back to the lounge to experience what Dana mentioned earlier, I was very excited because I was actually celebrating my birthday yesterday and what a better way to celebrate it with free food and drinks. haha There were alcoholic drinks like red and white wine, scotch, and beers too. if you dont drink you can have sodas or juices. As for the food they have appetizers like canapes, meatballs, fruits and nuts and as well a few choices of cheeses too. Edren was very attentive and very friendly, I forgot the name of the chef but that gave me a mini birthday cake and greeted me too. I would say it was a happy birthday indeed and I thankful I spent it at Luxent. Vertigo Pool/ Bar: Jason and Dixie attended to all our needs during our dinner time at the pool, very accurate in taking our orders and assisted with our every need. Breakfast: I was not able to get the names of the staff who assisted us but everyone is very attentive and helpful, food selection is very decent I loved everything except for the chicken sausage, it tasted weird, and the texture is weird too. Check out was smooth and quick. Dana once again offered us drinks before we go, which I appreciate. The hotel itself is very nice, the room interior is very cozy, it felt vey luxurious as well We loved the bed and the pillows are super soft. Pool is huge and water is nice, 17th floor is clean and very spacious. I loved the cabanas it felt as if i was out of town and not in the middle of Timog/ Morato Area. All in all the Luxent experience was indeed very memorable and enjoyable. You guys made my birthday extra special. Kudos to the employees who work hard and make sure to take the extra mile just to assist the guests and provide the best service.

상상보다 깨끗하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트윈 룸에 머물렀지만, 장비는 옷걸이 4개, 샤프 겸 린스 겸 바디 비누, 핸드 비누, 냄비, 머그컵 2개, 드라이어, 에어컨입니다. 침대는 푹신푹신 부드럽고 잠들었다! 창문에서 일은 거의 들어 가지 않습니다. 옆 건물의 벽만 보입니다. 콘센트도 많이 있습니다. 항상 경비원이 있었고 문을 열어 주었기 때문에 안심이었습니다. 우산도 빌렸다. 체크인을 담당해 주신 오빠의 대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 이 가격으로이 방은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QC에서 애완 동물을 허용하는 몇 안 되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훌륭한 직원!! 평균 음식.. 저렴한 메뉴... 하지만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내가 그것에 대해 좋아하지 않은 유일한 것은 그들이 사진을 찍을 것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우리를 로비에서 쫓아냈다는 것입니다. 경고도, 안부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가 촬영하고 있는 커피숍을 떠나거나 이사해야 합니다.” 예. 우리가 감자 튀김과 쉐이크를 먹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내성적인 사람으로서 우리는 대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우리의 리뷰가 있습니다. 큰 아니요.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We stayed overnight for my son’s birthday. I’ve nothing bad to say about this hotel at all. Ambiance - the high ceilings of the building gave the hotel a luxurious feel. The lounge area had comfy sofas; they have a restaurant that either serve buffet style or plated. Location - the hotel is located in Scout Castor. There are nearby restaurants, cafes, and a convenience store. You’ll appreciate the silence of the surroundings especially if you need a good nights rest. Hotel room - we stayed at an executive twin bedroom on the eight floor. I was very surprised with how spacious the room was for the price we paid for! It also had high ceilings with floor length windows and blind curtains. The room had a modern industrial style which i loved so much. Amenities - they have water refilling stations on every floor to prevent the use of single use plastic bottles. The pool area was so nice.. the pool itself was only about 4 feet deep. There’s also a lounge are where you can relax and enjoy the view of QC. Staff - Everyone we encountered on April 29-30, 2023 were super kind and courteous! I want to commend the receptionists (i forgot to get their names huhu) and sir Harold for being so nice to us talaga. I was alone with two small kids and nakikipag kwentuhan sila and nakikipagtawanan sila sa akin. Hehe. I dunno, I just appreciated it so much kasi this was the first time I traveled alone with my kids. All in all, Privato QC is an awesome place and we will definitely go back probably for a longer stay pa. Medyo nakakagulat nga na wala masyado guests though peak times kami nag book considering it was a long weekend pa. This hotel gets a five star for me! ❤️

MOA에 가고 싶어도 그랩으로 45분이면 위치가 정말 편리하지 않습니다. 근처에 좋은 식당이 없습니다.. 저는 보통 그랩으로 음식을 주문합니다. 체크인도 잘 해주시고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는데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했는데 호텔에서 허락을 안해줬어요.. 호텔이 만석이라는 이유와 온라인으로 확인해보니.. 호텔 거짓말을 했다.. 사용 가능한 방이 너무 많다... 사진 3장 첨부합니다.. 로비는 좋았고, 방은 나무 냄새나 오래된 가구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강한 냄새가 났습니다..

서비스 및 청결도는 아주 좋습니다. 시설또한 괜찮지만 문제는 고장난것이 많습니다. 또한 따듯한물이 잘안나옵니다. 약간 차갑습니다. 키는 뽑으면 전기빠지는 한국모텔과 비슷합니다. 인터폰이 외부에 있습니다. 방안에 없음. 그외 호텔 서비스는 따로 없습니다. 또한 게스트에 대해 매우 까다롭습니다. 아이디 및 백신 서류를 제출해야합니다.

케손시티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지하철에서 품질이 높지만 저렴한 호텔을 찾고 있다면 고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친절한 직원과 객실은 깨끗합니다. 나는이 호텔을 이미 여러 번 시도했으며 확실히 다시 올 것입니다.

최근에 지은 건물이라 룸이 깨끗하고 타호텔 대비 방이 넓네요 근처에 졸리비 맥도날드 버거킹 식당등 다 있구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티비 냉장고 커피포트 다 있고 헤어드라이어도 요청하시면 빌려줍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