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뉴질랜드를 방문했는데 이 호텔이 가장 불만족스럽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형편없습니다. 체크인 전 성인 3명 예약을 성인 2명, 어린이 1명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는데(취소하고 싶다고는 안했는데 가격이 달랐어요) 씨트립에서 연락했는데 호텔 측에서 이렇게 말하며 거절했어요. 수정할 수 없는 시스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한 달 넘게 미리 예약을 했는데요, 높은 층에 좀 더 조용한 방을 요청했는데, 그날 4시 이전에 체크인했는데 도로가 없는 1층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제 요청을 고려해서 메시지를 남기고 방이 없다고 물었습니다. 프런트는 칸막이실에 앉아 있는 오만한 '매니저'에게 두 번이나 지시를 했으나 그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답은 프런트에 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성수기에는 빈 방이 없었다는 것. 오후 3시 이후에는 고급방이 없어요 정말 저를 ****로 대하는 겁니까? 그리고 체크인 전에 미리 준비해달라는 제 메시지가 아니었나요? !
결국 협의해서 인원 변경을 요청했는데 프론트에서 당시 씨트립 통신을 거부했다고 인정했고, 마지못해 인원 변경에 동의했지만 다시 씨트립에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현재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나요?) ?)
호텔 자체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경사면 꼭대기에 있는데 명승지에 갈 때마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가야해서 매우 피곤합니다. 하지만 호수를 바라보고 있지 않고, 앞에 장애물이 많아 저층에서는 전망이 없습니다.
주전자 안쪽에 검은 반점이 있습니다.(아래 사진은 종이타월로 닦아낸 모습입니다.) 집에서 코팅을 하신 분이 산화되었다고 했으나 304가 아닙니다. 품질관리는 어디서 하나요? 프론트에 주전자를 하나 더 달라고 했으나 같은 브랜드의 커다란 산화수라서 포기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모두 동일하며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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