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하기 전에, 민감한 피부를 갖고 계시다면 절대 이 호텔을 선택하시면 안 된다는 점을 모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경고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몽이 될 것입니다. 저는 2005년부터 씨트립에서 항공권과 호텔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호텔에도 1점 평점을 준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불만족스러워도 1점 평점을 준 적이 없습니다. 이 호텔은 제가 할 수 있는 첫 번째 호텔입니다. 서있지 않아요 호텔 좀 보세요 직원들의 태도가 꽤 좋아서 서비스에 4점을 주었어요 다른 항목에 0점이 있다면 절대 0점을 주겠습니다. 2023년 11월 14일 뉴질랜드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여러 호텔에서 10박 묵었습니다. 11월 21일 씨트립에서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당시 트윈룸을 선택하고 24일과 29일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28일에 빈방이 없다고 해서 처음 4박은 트윈룸 예약하고 24일 체크인하고 28일 체크아웃했어요 더블룸도 예약했어요 28일에 따로 예약하고 29일에 체크아웃했습니다. 처음 4박은 1박당 약 1,100달러이고, 마지막 밤은 1박당 900달러가 넘습니다. 체크인 후 호텔에는 창문이 없고 큰 유리 조각만 있고 유일한 환기 통로는 환풍기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행 3일째 되던 날 온 몸에 홍역이 생겼어요. 여러 날 여행하느라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4일째 아침부터 다시 홍역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날 크루즈.낮에 나갔다가 홍역이 점차 사라졌고, 밤에 방에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홍역이 시작되어 빨리 씻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5일째 일찍 일어났는데 몸에 큰 충격이 가해졌습니다. 그날 아침 씨트립 고객센터에 이 상황을 알렸습니다. 씨트립에서는 최선을 다해 조율을 했으나, 호텔 측은 극도로 변덕스러워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내 홍역 발병이 호텔 방 문제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할 증거가 없습니다. 외국에 있어서 영어를 하나도 몰라서 병원도 안가고 그냥 버티고 싶었는데 어젯밤이더라구요.. 첫째, 호텔 갈아타기가 불편했어요 짐도 많고, 막판에 호텔을 재예약하는 것도 비용대비 효율이 안 좋아서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5일째 되는 날, 낮에 외출한 후 홍역이 점차 사라졌고, 밤에 호텔로 돌아오자마자 다시 홍역이 발병하기 시작했습니다. 6일째 일찍 일어났는데 또 공격이 시작됐고, 오전 10시에 체크아웃해서 공항으로 갔다가 천천히 물러나 시드니로 날아가서 새 호텔에 체크인했는데 또 공격이 없었다. 저는 뉴질랜드의 다른 호텔에서 10박 동안 아무 문제 없이 묵었는데, 제 홍역 발병이 100% 이 호텔 방 때문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저처럼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여기에 묵으면 안 됩니다. 이 호텔 방에는 창문이 없고, 환기가 큰 문제입니다. 장식에서 발생하는 잔류 가스가 전혀 제거되지 않습니다. 우리처럼 알레르기가 있는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정말 피해를 입다니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군요. 이런 외국에서는 불평할 길이 없습니다. 정말 악몽입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