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텐현에 처음 와봤는데 씨트립에서 이 호텔을 검색했는데 꽤 좋아보였어요 가격도 최저 200위안 이상, 최고 400위안 정도로 편안한 호텔이었어요. 위생이 정말 역겹습니다. 샤워하고 빨래를 하고 나니 베개, 이불, 벽에 모기와 개미가 너무 많이 기어다니는 걸 발견했습니다. 빨래하는 불편함만 아니었다면 옷을 갈아입었을 거에요. 방도 없고 일찍 체크아웃도 하고 밤에 잠도 못자고 콧구멍이랑 귀까지 들어갈까봐.. 밤새 잠을 못자서 새벽 2~3시에 깬다. 아침에 체크아웃할 때 호텔 측에서 최근 비 때문에 이런 벌레가 더 많이 생겼다고 설명했는데 이건 명백한 핑계였습니다. 비오는 날 이런 벌레가 많다는 건 다들 아시겠지만, 왜 아직도 묵으셨나요? 창문을 열어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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