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기가 막힘. 1층 모서리에 스타벅스가 있고, 주변에 한국인 맛집으로 유명한 와이포지아와 루위가 있는 완샹청이 지척에 있음. 걸어서 10분내로 큰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갈 수 있음. 길 건너기조차 싫다면 지하에 KFC가 있음. 걸어서 15-20분 정도 거리에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족생당이 있음. 그리고 그 족생당에서 또 20분-30분정도 거리에 베이징카오야로 유명한 샹이거가 있어서 구경하며 걷기 좋아흐는 사람에겐 더없이 훌륭한 숙소임. 주변에 5•4광장이 있는데 저녁에 가먼 야경이 너무 멋짐! 54광장지하철 역이 바로 이곳에 있으니 교통편도 아주 훌륭한 편! 조식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게 많고 음식 가짓수도 많아 선택지가 좋기때문에 가족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데, 조식 먹는 곳에 작게 아이들 놀이방이 있는게 인상적이었음. 조식은 6:30분 부터 10시까지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음식을 두는데 시간이 걸리는지, 조식 문 열자마자보다 30분은 늦게 가야 모든 음식이 올라온다. 유일한 단점은 층간소음에 약한 편이었다는 것인데.. 참다못해 프론트에 전회해서 컴플레인했더니 적극적으로 해결에 도움을 주었음. 가격도 너무 착한 편에 서비스도 좋아서 다음에도 가게 된다면 여기에서 묵을 의향이 있음😊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했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으며 청결도도 우수하고 좋은 여행에 큰 몫을 한 호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