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호텔을 예약하고 1호선 성베드로성당 근처로 걸어나왔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은 없고 작은 마트만 있습니다 체크인 후 첫날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생수 화장지수건은 프론트에가서 가져가야함 문제는 다음날 집에서 돌아와서 룸서비스 청소중이었는데 나갈때 룸서비스로 달라고 했음. 뒤돌아 보니 쓰레기통에 버린 쓰레기가 치워지고, 다 쓰지 않은 약수터가 치워지는 것을 봤다. 물과 일회용 슬리퍼는 치워진다. . 다른건 달라진게 없습니다. 슬리퍼는 뺏기고, 테이블은 새걸로 주지않고.. 이불커버는 말할것도 없고, 그자리에서 프런트에 가거나 당일에 다시 나갔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변함이 없어서 다시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너무 바쁘신데 이해시켜준다며 이 직원들은 신입이라 장사가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네* 드디어 새 수건, 일회용 슬리퍼 등이 배송되었습니다 심야 10시경. 체크아웃 전날 프런트를 두 번 찾은 줄 알았는데 오늘은 청소를 제대로 해야겠다. 같거나 뭐라 그냥 머리 똑바로 하시고 프런트로 바로 가세요 프런트 태도가 안좋고 계속 바쁘다고 스태프를 밀고 이해하자고 합니다. 내가 예약한 스탠다드룸) 그리고 나서 이불커버와 시트를 바꿨다. 바꾼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테이블 위에는 이틀간 먹은 수박즙이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음식물 찌꺼기와 머리카락이 조금 있었다. 그라운드. 변한게 하나도 없고 그냥 이 서비스 마인드로 호텔을 열면 된다 정말 충분하다 다음은 없다 , 그리고 누가 맨날 쓰는지 모르겠어 그 밑에 머리카락이 있는데..진짜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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