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오렌지 호텔 칭다오 타이동 후기

제 직업은 서비스디자이너인데 역대급 서비스를 경험 했어요. 모든 시설과 인테리어가 사용자 중심으로 첨단화 되어있어서 감탄했습니다. 숙소 정말 추천해요!

다음에 칭다오에 간다면 또 여기 묵고싶을정도로 좋았어요 지하철역이 거의 바로 앞에 있어서 5.4광장 가기 너무 편했어요 타이동 야시장은 걸어서 15분? 맥주박물관은 10분정도만 걸으면 있고 주변에 편의점이 정말. 많아요 배달음식을 시키고 프론트에 전화하면 로봇이 방까지 음식을 가져다줘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세탁실이 있어서 일정 끝나면 숙소 돌아와서 매일 빨래와 건조를 해서 다시 짐쌀때 매우 상쾌했어요 담배냄새를 맡은적이 없었으며 호텔에서는 늘 좋은 향기가 났어요. 직원분들도 매번 상냥한 미소로 인사해주며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어요 체크인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사과, 팝콘, 따뜻한 물을 주셨어요. 추웠는데 세심한 서비스들 너무 좋은 추억만 가득합니다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셨고 방은 넓고 깨끗하고 온도는 적절했으며 온도조절이 잘 되었어요 칭다오에서 숙소가 너무 좋았어서 주변에 계속 추천하고 있네요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타이동역과 가까워서 타이동 야시장 가기도 편했습니다. 또 숙소에서 칭다오 맥주박물관이 보일 정도로 가까워서 칭다오맥주박물관 오픈런 하고, 맥주 잔뜩 사서 숙소에 두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것도 매우 큰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체크인하는 과정에서 2시부터 입실이었는데 저희가 간건 3시30분. 아직도 빈방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했고 체크인 기다리는데 45분을 대기하였습니다 그동안 다른 중국인 손님들은 먼저 응대하여 체크인이 착착 진행이 되는데, 주숙등 기때문에 오래걸린다는건 핑계이고, 계속해서 방이 준비가 되지 않아서 라는 말만 되풀이하는데 데스크의 대응능력이 매우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심지어 여권정보를 입력허는데 생년월일도 제대로 못 읽는 직원도 있었으니.. 체크인부터 신뢰감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외 나머지 부분은 불편한점 없었으나 체크인의 불편함이 너무 컸다보니 다시 찾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위치는맥주 박물관 근처라서 그리 외지지는 않았는데. 호텔 주위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해요. 겨울에 와서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신축호텔이어서 깨끗해요 하지만 규모가 작아서 전망이 없고 히터가 있지만 작동이안되서 추웠어요. 직원들표정이 대체로 굳어있으며 영어하는 직원이 없어서 외국인이 묵기에는 불편해요 타이동야시장 걸어갈수있지만 가깝지않아요

방모양이 다 똑같애서 몰랐는데 업그레이드 해주신것 같기도 하네요? 편안하게 잘 묵고왔습니다 타이동역은 걷기엔 좀 멀다. 나름 교통 나쁘지않지만 주변에 큰 쇼핑몰은 없고 맥주 마실곳 있어요 로비 엘리베이터 방 모두 온도가 엄청 시원하게 느껴지진 않지만, 어딜 가도 되게 시원하진 않았으니 평균인듯 재방문 의사 매우매우 있음 아 그런데 냉장고에 복숭아를 다 안먹고 온것 같아....죄송합니다 모두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아요

호텔 위치가 맥주박물관, 야시장, 지하철역도 가까워 이동하기 매우 편리했고 어디든 금방 빠르게 갈 수 있어 너무 좋앗습니다. 그리고 호텔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가장 맘에 들었어요👍🏻👍🏻👍🏻다시 오고싶은 호텔입니다.

호텔이 청결하고 가성비 넘쳐서 추천합니다. 신축 시설이라 이것저것 괜찮아요!

별로 큰 기대 안했는데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숙박 컨디션 너무 좋았어요ㅋㅋ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가족 여행으로 좋았어요.

이곳은 제가 칭다오에서 묵었던 호텔 중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조용하고, 조용합니다. 이 호텔은 제가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 중 천 위안 이내에서 가장 조용한 호텔입니다. 호텔은 기본적으로 방음이 안되지만, 이 호텔은 시끄럽지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시끄러울 것 같으면 방을 바꿔줄 수 있다고 미리 알려줬다는 것입니다!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어떤 호텔은 정말 시끄러운 편인데, 오렌지 크리스털 타이둥 지점은 최고예요! 위생에 있어서는 바닥이 약간 안개가 낀 듯해서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침구는 세탁되어 머리카락도 없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호텔에서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탁물을 꺼내는 것을 도와주거나 심지어 객실까지 배달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직원에게 메모를 남겨보세요. 세부 정보가 정말 훌륭하네요! 밤늦게까지 모우따처럼 무료로 죽을 제공하면 더 좋을 텐데요. 간단히 말해서, 이 호텔은 1,000위안 이내에서 꼭 고려해 볼 만한 칭다오 호텔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칭다오에 여행을 왔고 보행자 거리와 매우 가까운 오렌지 크리스털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고, 칭다오역과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로봇이 음식을 배달합니다. 그 옆에는 칭다오 BBQ 맥주도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있는 잘생긴 남자들과 예쁜 여자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태도가 좋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칭다오로 모시고 가서 오렌지 크리스털 호텔 타이둥 보행자 거리 지점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지하철 2호선 리진로 출구에서 바로 나와 타이둥 보행자 거리와 맥주 박물관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었으며, 작은 냉장고에는 매일 음료와 비스킷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레스토랑의 서비스도 매우 열정적입니다. 중국과 서양의 아침 식사 간식은 매우 맛있고, 청도의 새우는 매우 신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