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롬복 리조트 & 빌라 후기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가 하룻밤만 머물렀다는 것은 슬펐습니다. 날짜를 잘못 예약했는데 문제없이 변경되었습니다.

공항에서 20분 거리, 그랩 택시 이용(200,000RP) 우리는 단순히 리조트에 머물렀습니다. 먹고, 해변을 걷고, 산책하고, 이웃 언덕을 간단히 하이킹했습니다. 바다는 해초로 가득 차 있어 수영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와룽 밖에서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많은 파리가 좋은 상태로 돌아다닙니다.

좋은 시설, 전용 해변, 친절한 직원을 갖춘 멋진 호텔입니다. 추천!

여기에서 가족과 함께한 경험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항 교통편을 제공하고 운전자를 찾는 번거로움이 적습니다. 그러나 이메일로 미리 예약하고 도착 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제 경우처럼 놓쳤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객실 공간이 넓고 아이들은 수영장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수영하거나 모래성을 쌓을 수 있는 전용 해변도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근처에 작은 언덕이 있어서 입장료를 내고 산책을 하면서 일몰이나 일출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베이비시팅 서비스가 있습니다. 🫰전용 해변 사진입니다.

공항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깝지만 주변에는 거의 아무것도 없습니다. (최근 이웃에 회로가 생겼습니다) 부지는 넓게 초록에 둘러싸여 있습니다만 건물이 낡아, 수영장 첨부 빌라라고 해도 3동에서의 공용 수영장이었습니다. 에어컨은 고장 있어 몇 시간 냉방이 효과가 없고 냉장고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교환해 주었습니다. 어메니티는(샴푸·린스·보디소프)만, 매우 4★호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2박의 체재중 레스토랑에서는 주야를 불문하고 몇번이나 뷔페 스타일로 되어, 나와 있는 것은 그다지 바뀌어 빛나지 않는 것만으로 룸 서비스도 맛있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바퀴벌레가 방을 출입하고 있고, 근처의 빌라에서는 한국인의 그룹이 한밤중까지 소란 1박 3만엔 가까운 금액을 지불해 최악의 체재였습니다만 해변만은 좋습니다.

Staff friendly and helpful. Room clean and bed comfortable. Daily housekeeping. Breakfast buffet was good, plenty of choice. Restaurant -food good.

A good hotel overall, but a bit far from everything. A bit old as well. Service at the restaurants involve many misunderstandings. Lady at the kids club was awesome.

Nice view with very good service, food is delicious

Great place. Great service and location. The beach is fantastic in the morning for swimming and in the afternoon for tranquility. The villas are totally worth it, specially the ones with pool. The food at the restaurant needs to improve for a premium experience though, but overall it’s okay, the breakfast is delicious and has plentiful of options.

Stayed for 3 nights and everything was wonderful! The hotel beach was quite and nice, close to Kuta if you want crowds, rooms are amazing, the staffs hospitality is unbeatable. Special kudos to Suci, Erna, and Udi

Pros: friendly staff, quiet resort. Cons: old and run down. Kids club was a joke. Duplo pieces were dirty and dusty. Basically it was set up by the pool as they are redoing their old space so the only toys they had were dirty and broken. Nothing was really organized. Son was excited for water gun games and the water guns were all broken. Scavenger hunt entailed handing beige Easter eggs within the small surrounding by the pool. Very disappointed. Food was overpriced and bad. Drinks also overpriced. We learned this when we hired a car to a nice resort and beach 20 minutes away and discovered the food was delicious, price was 1/3 of this one and the sand and beach there was much better. It’s an old run down hotel. We say it’s quiet but really there wasn’t many people ther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Wonderful place to stay with children. Private beach, free breakfast for kids (＜9th), nice pool, big room & good services from staffs. Really recommended!

Nice hotel

Love it’s bar facing the beach in the evening